'고소 콘크림 + 바삭 돈까스' 꿀조합으로 먹부림 끝판왕 등극한 허니콘 돈까스
'고소 콘크림 + 바삭 돈까스' 꿀조합으로 먹부림 끝판왕 등극한 허니콘 돈까스
입력 2018.10.07 16:34 · 수정 2018.10.07 16:34

인사이트Instagram 'e.v.e_1224'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먹기 전부터 바삭바삭한 소리로 식탁 위를 압도하는 음식 돈가스.


갓 튀겨낸 돈가스는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맥주 안주와도 찰떡궁합인 대표적인 국민 '최애' 메뉴다.


특히 돈가스는 '소스'에 따라 다양한 맛을 뽐내기도 하는데, 최근 각종 SNS에는 '옥수수'와 조화를 이루는 돈가스가 등장해 맛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v.e_1224'


바로 돈가스 전문점 '코바코 돈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허니콘 돈가스'다.


허니콘 돈가스는 기존 갈색 소스와 작별하고 아이보리 빛의 콘 크림이 듬뿍 뿌려진 새로운 형태의 돈가스다.


이 음식은 우선 돈가스 자체부터가 맛있다.


깨끗한 기름에 바싹하게 튀겨낸 튀김은 그 식감과 풍미가 일품이라 정평이 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a.ki.jin'


이어 콘크림은 옥수수 수프와 비슷한 고소한 맛을 뽐내는데, 바삭한 경양식 돈가스와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한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한입에 식욕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돈가스에 뿌려져 있는 옥수수 콘은 오독오독 씹히는 재미를 더해줘 함께했을 때 식감이 풍부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tanizz._.zz'


사이드 메뉴로 함께 나오는 모닝빵도 빠질 수 없다.


여태의 레스토랑에선 식전에 입가심용인 모닝빵이지만 이곳에서는 돈가스와 만나 근사한 요리가 된다.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 야채와 돈가스를 넣어 입맛에 맞게 나만의 미니 버거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anizz._.zz'


가격도 합리적이다.


약 7천원 대에 큼직하고 바삭한 허니콘 돈가스를 통해 근사한 경양식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하고 색다른 맛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허니콘 돈가스'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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