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패피' 취향 제대로 저격할 '롱무스탕'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패피' 취향 제대로 저격할 '롱무스탕' 선보인다
입력 2018.10.07 18:39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롯데백화점이 올 겨울을 겨냥해 구스다운 롱패딩, 폴란드산 구스이불에 이어 '롱무스탕'을 선보여 겨울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오는 10일부터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롱무스탕(브라운·블랙)'을 19만 9천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롱무스탕은 작년 평창 롱패딩을 기획한 바이어가 롱패딩의 보온성을 겨울철 패션 아이템인 무스탕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패션피플' 위한 롱무스탕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최근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패딩이 주목받고 있지만 남들과 다른 패션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롱무스탕을 선보이게 됐으며, 직매입을 통해 브랜드 상품 정상가격 대비 최대 40~50% 가량 저렴한 수준의 가격으로 무스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롱무스탕은 천연 모피 대신 착한 소재로 알려진 '에코퍼(ECOFUR)'를 사용했으며 보온성을 살리고 멋스러운 연출을 돕기 위해 목부터 다리까지 몸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길이 110cm의 오버핏 스타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롱무스탕 외에도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톤의 '하프무스탕'과 '여우털 하프무스탕'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각 16만 9천원, 29만 9천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통해 롱패딩을 이을 가성비 상품으로 롱무스탕을 선보일 계획이다.


롱무스탕, 하프무스탕, 여우털 하프무스탕의 총 준비 수량은 2천장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구스다운 100% 롱패딩' 빠르게 소진되는 등 이색 상품 수요 높아 


한편 롯데백화점이 지난 9월 19일부터 본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구스다운 100% 롱패딩'의 경우 1만 장 한정 수량 중 절반인 4천장 이상이 이미 소진됐다. 


지난 9월 28일부터 선보인 '폴란드산 구스이불'의 경우 1천장 한정 수량 중 400장 이상이 판매돼 가성비 상품과 롯데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이색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롯데백화점 최은경 뉴머천다이징팀 선임 바이어는 "지난해 롱패딩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올 겨울 시즌에는 롱패딩을 이을 새로운 패션 아이템인 '롱무스탕'을 제안한다"며 "향후에도 롯데백화점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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