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그만 일어나라" 잠결에 살짝 눈뜬 집사가 발견한 소름 끼치는 장면
"집사야 그만 일어나라" 잠결에 살짝 눈뜬 집사가 발견한 소름 끼치는 장면
입력 2018.10.07 12:43

인사이트Facebook 'presslogic.cat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여성이 자신을 쳐다보는 누군가의 시선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떴다.


자신을 뚫어지라 쳐다보는 눈빛의 정체는 바로 고양이. 가습기 위에 올라가 주인만 쳐다보는 한 녀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ET 투데이는 한밤중 주인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양이는 어두운 조명 옆에 두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presslogic.cats'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덕분에 고양이의 모습은 공포스러움과 신비로움이 가미됐다.


사연에 따르면 고양이의 주인은 잠이 들었다가 우연히 해당 광경을 목격했다.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던 주인은 처음에 가위에 눌린 줄 알고 살며시 눈을 떴다. 


그런데 의문의 눈빛은 가위 때문이 아니었다. 바로 고양이가 한치도 흐트러짐 없이 곧은 자세로 앉아 주인을 쳐다보고 있었다. 


자신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에 놀랐지만 주인은 곧바로 카메라를 들었고, 영상을 남겼다.


이후 온라인에 게시한 주인은 "녀석의 모습이 심령사진에 나오는 괴기한 모습 같았다"며 "처음 볼 때는 무서웠지만, 정체를 알고 보니 너무 귀여웠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밤에 잘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심심했는지 놀아달라고 나를 쳐다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사연 속 녀석처럼 일반적인 고양이들은 야행성이다. 고양이들은 밤에 울거나 돌아다니는 일이 잦고, 곤히 잠든 주인을 깨우는 일도 많다.


하지만 고양이도 사람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완벽하진 않지만 인간의 주기와 거의 맞춰질 수 있다. 


고양이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방안을 뛰어다닌다면 저녁에 집중적으로 놀아주는 게 필요하다. 정신없이 놀다보면 저녁 무렵 피곤해 고양이가 일찍 잠들게 때문이다. 더불어 낮잠을 자게 하는 것 보다는 놀이 등을 유도해 주행성에 가까운 생활리듬을 가지도록 교정할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잠자리 전 잔잔한 피아노곡을 틀어주는 것도 좋다. 고양이는 요란한 음악보다는 잔잔한 피아노곡 등 고전음악을 더 선호하며 나무나 자연, 헤엄치는 물고기, 새들에 관심이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대구 사람들 어깨 으쓱하게 만드는 '대구 출신' 미녀 스타 7명
입력 2018.12.18 18:5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구에는 미녀가 많다"라는 말이 있다.


대구에 유난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이유로 생겨난 말이다. 


연예계에도 대구 출신으로서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를 가진 미녀스타들이 있다.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들은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이제는 대구의 자랑이 된 여자 연예인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아이린



'대구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대구 토박이인 아이린은 어린 시절 '얼짱'으로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과거 그는 폭염 속 숙소 에어컨이 고장 났을 때 방 안에 콕 박혀 꼼짝도 안한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다.


'대프리카' 대구 출신답게 남들보다 더위를 잘 참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대구 사투리 "오빠야~"를 선보여 남심을 저격한 바 있다.


2. 송혜교



연예인들의 연예인, 대한민국 대표 미인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송혜교도 대구 출신이다.


대구 달서구에서 태어난 송혜교는 학생 시절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그의 미모를 인정받았다.


변하지 않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송혜교는 최근 tvN '남자친구'에서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똑 단발을 완벽 소화했다.


3. 낸시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이중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혼혈 모모랜드 낸시.


낸시는 그룹 내 비주얼을 담당할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6년의 세월을 보냈다.


조그마한 얼굴에 눈, 코, 입이 꽉 들어차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낸시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4. 민효린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민효린 역시 '대구 토박이'라고 한다.


가수로 데뷔해서 지금은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민효린의 코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오똑한 명품 코다.


지난 2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유부녀에 합류한 민효린의 외모는 여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 손예진



영화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청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손예진도 대구 출신 미녀다.


대구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손예진은 연예 기획사 대표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하며 변함없는 외모를 뽐냈다.


6. 소진



경북 소재의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전공해 '공대 여신'으로 불린 그룹 걸스데이 소진.


수려한 외모에 우수한 성적으로 당시 남학생들의 마음을 저격한 소진도 대구 출신이다.


그는 과거 JTBC '크라임씬3'에 출연해 완벽하고도 귀여운 대구 사투리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수려한 외모뿐 아니라 넘사벽 몸매도 자랑하며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7. 문채원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문채원도 대구 출신이다.


문채원의 빛나는 미모는 대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여신 미모에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장착한 문채원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대표 이상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8. 우주소녀 보나



그룹 우주소녀의 화사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보나는 대구 달서구 출신이다.


보나는 차가운 도시 여자 같은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는데, 무표정일 때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말할 때는 대구 사투리를 구사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보나는 외모뿐 아니라 춤, 노래, 랩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진정한 아이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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