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위' 하고 싶어 인터넷에 '친누나 나체 사진' 올린 13살 초등학생
'조회 수 1위' 하고 싶어 인터넷에 '친누나 나체 사진' 올린 13살 초등학생
입력 2018.10.07 11:24

인사이트구글 캡처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무분별한 '지인 몰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해자들은 누나와 아내, 엄마 등 가족까지 불법 촬영해 유포하고 있어 피해가 적지 않다.


지난 3일 서울경제는 인터넷상에 친누나의 나체 사진을 올렸다가 경찰에 자수한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난달 초 김모군은 울면서 경찰에 전화를 걸어 "너무 후회된다"며 "제발 저희 누나 사진 좀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알고 보니 김군은 조회를 1위를 하고 싶어 누나의 나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순식간에 100개를 돌파한 댓글에 우쭐했지만 사진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퍼져나갔다.


엄청난 파급력에 당황한 김군은 3분 뒤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누나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뿌려진 뒤였다.


얼마 전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엄마의 나체나 속옷, 욕설 영상 등을 찍어 올리는 '엄마 몰카'가 유행한 바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인 몰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피해 대상이 가족이나 친구까지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실제로 서울경제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폭력피해자지원센터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유포 사진 삭제 요청 건수는 998건에 달했다.


유포한다는 협박을 받아 신고한 건수도 202건이었다. 가해자는 배우자나 연인이 351건으로 가장 많았고, 회사 동료 등 지인 158건, 부모·형제 등 친족 14건이었다.


한편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에는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대구 사람들 어깨 으쓱하게 만드는 '대구 출신' 미녀 스타 7명
입력 2018.12.18 18:5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구에는 미녀가 많다"라는 말이 있다.


대구에 유난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이유로 생겨난 말이다. 


연예계에도 대구 출신으로서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를 가진 미녀스타들이 있다.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들은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이제는 대구의 자랑이 된 여자 연예인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아이린



'대구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대구 토박이인 아이린은 어린 시절 '얼짱'으로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과거 그는 폭염 속 숙소 에어컨이 고장 났을 때 방 안에 콕 박혀 꼼짝도 안한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다.


'대프리카' 대구 출신답게 남들보다 더위를 잘 참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대구 사투리 "오빠야~"를 선보여 남심을 저격한 바 있다.


2. 송혜교



연예인들의 연예인, 대한민국 대표 미인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송혜교도 대구 출신이다.


대구 달서구에서 태어난 송혜교는 학생 시절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그의 미모를 인정받았다.


변하지 않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송혜교는 최근 tvN '남자친구'에서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똑 단발을 완벽 소화했다.


3. 낸시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이중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혼혈 모모랜드 낸시.


낸시는 그룹 내 비주얼을 담당할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6년의 세월을 보냈다.


조그마한 얼굴에 눈, 코, 입이 꽉 들어차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낸시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4. 민효린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민효린 역시 '대구 토박이'라고 한다.


가수로 데뷔해서 지금은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민효린의 코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오똑한 명품 코다.


지난 2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유부녀에 합류한 민효린의 외모는 여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 손예진



영화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청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손예진도 대구 출신 미녀다.


대구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손예진은 연예 기획사 대표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하며 변함없는 외모를 뽐냈다.


6. 소진



경북 소재의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전공해 '공대 여신'으로 불린 그룹 걸스데이 소진.


수려한 외모에 우수한 성적으로 당시 남학생들의 마음을 저격한 소진도 대구 출신이다.


그는 과거 JTBC '크라임씬3'에 출연해 완벽하고도 귀여운 대구 사투리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수려한 외모뿐 아니라 넘사벽 몸매도 자랑하며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7. 문채원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문채원도 대구 출신이다.


문채원의 빛나는 미모는 대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여신 미모에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장착한 문채원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대표 이상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8. 우주소녀 보나



그룹 우주소녀의 화사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보나는 대구 달서구 출신이다.


보나는 차가운 도시 여자 같은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는데, 무표정일 때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말할 때는 대구 사투리를 구사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보나는 외모뿐 아니라 춤, 노래, 랩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진정한 아이돌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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