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로또 1등 한 번에 '5명'이나 배출한 서울 중랑구 복권 판매점
'12억' 로또 1등 한 번에 '5명'이나 배출한 서울 중랑구 복권 판매점
입력 2018.10.07 14:55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당신은 혹시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까?"


제827회차 나눔로또에서 총 1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한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무려 5명이나 배출돼 화제다.


지난 6일 추첨한 제827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5, 11, 12, 29, 33, 44', 보너스 번호 '14'였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추며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15명으로 이들은 각각 12억 65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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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갈렙분식한식'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5명이 배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5명의 당첨자들은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숫자를 기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누리꾼들은 실제 당첨자가 1명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 가게에서 '수동'으로 1명씩 각각 다른 5명의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우주적인 확률이기 때문이다.


만약 1등 5개가 한 사람의 것이라면 해당 당첨자에게는 약 60억 3,000만원이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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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33%를 제외하더라도 약 40억원을 받는 상황. 누리꾼들은 "미래에서 왔다는 게 학계 정설", "내가 당첨자라면 부대찌개에 햄 사리 추가해서 먹는다", "도대체 전생에 어떤 업을 이루셨길래..."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1등 당첨자를 5명 배출한 '갈렙분식한식'을 포함해 총 11곳의 로또 판매점이 1등을 배출했다.


당첨자들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찾아갈 수 있으며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날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사이코패스가 살인 목격자에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소름 끼치는 이유
입력 2018.12.18 14: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쁜형사' 속 사이코패스 장형민이 살인사건 목격자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지난 17일 MBC '나쁜형사'에서는 과거 장형민(김건우 분)이 자신의 여자친구 권수아(김이경 분)를 살해하던 장면이 그려졌다.


으슥한 시골 마을에서 남몰래 춤 연습을 하고 있던 배여울(조이현 분)과 우태희(배윤경 분)은 같은 반 친구 권수아가 장형민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기심이 생긴 배여울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지켜봤고, 그 순간 장형민은 권수아를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배여울은 입을 틀어막으며 숨을 죽였지만 하필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배여울의 존재를 알아챈 장형민은 그대로 달려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권수아 앞으로 끌고 갔다.


겁에 질린 배여울의 등을 칼로 찌른 장형민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할 틈도 없이 장형민은 나지막하게 "가위바위보"라고 외쳤다.


그는 주먹을, 배여울은 보자기를 냈다.


이에 배여울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이기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장형민은 그녀에게 칼을 주며 "네가 죽여"라고 미소 지었고, 못하겠다는 배여울의 말에 "그럼 네가 죽을래?"라며 그녀의 등에 칼을 깊게 찔렀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배여울이 칼을 들자 간신히 눈을 뜬 권수아는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친구를 도무지 찌를 수 없던 배여울은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자꾸만 시간이 지체되자 장형민은 칼을 든 배여울의 손을 붙잡고 직접 권수아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여버렸다.


이어서 그는 배여울의 귀에 "우리 이제 공범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공범이 되고만 배여울은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던 우태희와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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