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누리꾼'으로 활동하며 자기 댓글 '비추천' 확인하고 다니는 심형탁
'프로 누리꾼'으로 활동하며 자기 댓글 '비추천' 확인하고 다니는 심형탁
입력 2018.10.07 11:09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심형탁의 부업(?)은 '프로 누리꾼'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기로 유명한 심형탁은 과거 SNS를 잠시 중단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댓글 하나하나에 연연하다 보면 머리가 복잡해진다"라며 "지금은 다른 사이트에 내가 댓글을 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심형탁은 최근 다수의 게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치명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회원이 올린 방 사진에 '너무 예쁘다'는 댓글을 단 적 있다"라며 "댓글의 추천이 50개, 비추천이 22개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왜 비추천이 많은지 모르겠다"라며 속상하다는 듯 울상을 지었다.


웬만한 누리꾼보다 철저한 그의 댓글 관리에 패널들은 "'댓글러'인 거냐", "그걸 외우고 있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심형탁'보다 '치명타'로 통한다는 그의 이야기를 방송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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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Naver TV '전지적 참견 시점'

워너원, 계약 연장 없이 '2주 후' 활동 종료한다
입력 2018.12.18 10:5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룹 워너원이 계약 연장 없이 오는 31일 활동을 종료한다.


18일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워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스윙엔터테인먼트, CJ E&M 등 각 멤버들이 속해있는 소속사가 함께 모여 이들의 활동 연장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더 이상의 활동 연장 없이 최종 해체를 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멤버들은 원래 속해 있던 팀에 재합류할 예정이며, 소속 그룹이 없는 멤버들은 데뷔에 전념한다.



계약은 12월 31일에 종료되지만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1월까지 이어진다.


연말, 연시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고척돔에서 열리는 1월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눈부신 활동을 펼쳤다.


데뷔하자마자 밀리언셀러 기록, 연말 시상식 신인상 올킬, MAMA 남자 그룹상 수상, 월드투어 개최 등 역대 프로젝트 그룹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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