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지원만 바라 보며 '폴킴-있잖아' 부른 '연플리3' 승혁 선배
짝사랑하는 지원만 바라 보며 '폴킴-있잖아' 부른 '연플리3' 승혁 선배
입력 2018.10.07 11:40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연플리3' 승혁이 짝사랑하는 지원에게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승혁은 학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지원을 위한 달콤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지난 6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 7화 '전 여친 다시 만나고 싶은 순간'이 선공개됐다.


이날 이현승(김형석 분)이 속한 동아리는 정기공연을 펼쳤다. 이 무대에 최승혁(김우석 분)이 객원 보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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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승혁은 달콤한 음색으로 나긋하게 폴킴의 '있잖아'를 부르기 시작했다.


승혁은 "지금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않아 지금 널 이대로 그냥 잃어버릴까 봐 널 보던 내 눈도 널 떠올리면 웃고 있던 내 입술도 사랑이더라"라는 후렴구를 부르며 정지원(정신혜 분)을 바라봤다.


오직 지원에게만 시선을 고정한 채 세레나데를 부르는 승혁에 학생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현승은 불안한 눈빛으로 승혁과 지원을 번갈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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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혁은 다른 이들의 반응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 지원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온 마음을 담아 끝까지 세레나데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뒤 MC를 보던 정푸름(박시안 분)은 "혹시 여자친구는 있나요?"라고 슬쩍 물었다.


그러자 승혁은 "아뇨, 없습니다. 근데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요. 안 그래도 오늘 끝나고 고백해보려고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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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현승은 무작정 신혜에게 다가갔다. 


고백하려는 승혁을 보며 신혜를 다시 잡아야겠다는 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지원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짝사랑하는 승혁. 아직 현승을 완전히 잊지 못한 지원과 지원을 다시 붙잡기로 마음먹은 현승.


지원의 마음은 과연 누구에게 향하게 될까. 달콤 애틋한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Naver TV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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