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대급 빅매치 앞두고 하빕에게 '지붕킥' 날리며 도발한 '맥그리거'
오늘 역대급 빅매치 앞두고 하빕에게 '지붕킥' 날리며 도발한 '맥그리거'
입력 2018.10.07 08:33 · 수정 2018.10.07 09:28

인사이트Youtube 'UFC -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오늘 밤 2018 최고 빅매치로 불리는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경기가 펼쳐진다.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릴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챔피언 '독수리(The Eagle)'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악명 높은(Notorious)'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격돌하기 때문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 통산 9승1패, 종합격투기(MMA) 전적 21승 3패, 하빕은 UFC 10전 전승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UFC -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88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오늘 경기를 앞두고 이루어진 계체량검사에서도 엄청난 신경전을 보였다. 


이날 맥그리거는 계체량 검사 후반부 하빕과 신경전을 벌이며 엄청난 발차기를 선보였고, 경비원과 관련 직원들이 말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맥그리거는 하빕의 몸을 치고, 발길질을 했고, 하빕은 '덤벼보라'는 손짓을 하며 이미 경기전초전에 돌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빕은 경기 전날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해당 경기에 대해 그의 생각을 전했다.


하빕은 "내가 할 일은 맥그리거를 부수고 그로 하여금 겸손함을 보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맥그리거와 경기를 빠른 시간 내에 끝내고 싶진 않다. 맥그리거를 피곤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지치게 만들 생각이다"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UFC -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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