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하늘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여의도 불꽃축제' 실시간 상황
가을 밤하늘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여의도 불꽃축제' 실시간 상황
입력 2018.10.06 20:41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서울 지역 밤하늘이 불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여졌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가 열렸다.


오후 7시 본격적인 불꽃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페인과 캐나다, 한국 순서대로 불꽃쇼가 진행됐다. 


이번 불꽃 축제는 '꿈꾸는 달'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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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 시작 전부터 한강 공원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은 자리를 차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불꽃 축제를 기다렸다.


처음 가을 하늘을 수놓은 팀은 스페인이었다. 형형색색의 불꽃들은 가을 밤하늘에 화려하게 펼쳐졌다.


비가 그친 후 맑게 갠 하늘을 가득 채운 불꽃들은 화사하게 만개한 코스모스처럼 아름다웠다.


선선한 가을밤의 불꽃쇼는 바쁜 일상으로 인해 메말랐던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한 시민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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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 근처 도로를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통제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여유롭게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하철을 연장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4시~11시 30분에는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렸다.


유사시를 위해 지하철 10편도 비상 대기하며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 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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