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벌금 갚아주려 '164억 주택'까지 내놓은 '연인' 리천
판빙빙 벌금 갚아주려 '164억 주택'까지 내놓은 '연인' 리천
입력 2018.10.06 19:05

인사이트weibo 'HM中国'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중화권 배우 리천이 연인 판빙빙을 위해 164억 주택을 내놓으며 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대만 대체 ET 투데이는 판빙빙의 연인이자 톱배우 리천이 판빙빙이 탈세로 받은 세금과 벌금 8억 9천여만 위안(한화 약 1437억 원)을 함께 갚기 위해 고가의 주택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천이 내놓은 고가주택은 가운데 정원이 있고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베이징의 전통가옥으로, 시가가 1억 위안(한화 약 164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매체는 리천이 중국 메신저 위챗의 모멘트에 "힘내! 판빙빙"이라는 글을 남기며 여전히 판빙빙과 함께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대만 대체 ET 투데이


인사이트weibo '李晨'


리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어려움이 많겠지만 우리 같이 헤쳐나가자"며 판빙빙을 응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게재해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리천과 판빙빙은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판빙빙이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이후 리천은 그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지난 8월 평소 끼고 다니던 약혼반지를 뺀 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ELLE China


하지만 SNS를 통해 판빙빙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판빙빙은 지난 3일 3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자신의 웨이보에 탈세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벌금 8억 9천여만 위안을 성실히 갚을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한편, 리천과 판빙빙은 지난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7년 9월 약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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