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보다 더 끔찍하다"…뷰티 유튜버의 괴물 메이크업 메이킹 영상
"'베놈'보다 더 끔찍하다"…뷰티 유튜버의 괴물 메이크업 메이킹 영상
입력 2018.10.06 18:56

인사이트Instagram 'simple.symphony'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마블의 야심작 '베놈'이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16만을 돌파했다.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놈'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의 놀라운 괴물 메이크업 커버 영상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유럽에서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오필리 스테벤스(Ophelie stevens)의 고퀄리티 특수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벤스는 석고를 활용해 날카로운 괴물 이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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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imple.symphony'


여기에 현실감이 느껴지는 색감을 입혀 얼굴형에 맞춰 보철물을 붙였다.


이어 스테벤스는 괴물 이빨과 어울리도록 목까지 빨간 핏빛 색깔로 물들였다.


또 비어있는 얼굴 공간에는 형광 초록색으로 꼼꼼하게 채워냈다. 특수분장으로 그래픽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메이크업에 3D 그래픽까지 더한 모습은 마치 마블 빌런 히어로 '베놈'의 모습과도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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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imple.symphony'


스테벤스는 "이번 괴물 특수 분장을 촬영을 준비하는 데만 일주일이 꼬박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테벤스는 "다가오는 핼러윈 때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테벤스의 괴물 커버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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