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유명해져서 폭로한 것 아냐" 억울함 호소한 디아크 전 여친
"디아크 유명해져서 폭로한 것 아냐" 억울함 호소한 디아크 전 여친
입력 2018.10.06 15:14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남자친구였던 디아크를 비난한 전 여자친구 A씨가 추가 입장을 밝혔다.


6일 A씨는 스포츠조선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논란이 된 폭로 내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자신과 연애 후 결별한 디아크를 강력히 비난했다.


크게 문제가 된 부분은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다는 것. A씨는 '강간' 등의 단어를 쓰며 디아크에게 책임을 물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며 해명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A씨는 "오해가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고 싶다"며 스포츠조선에 입장을 전했다.


A씨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다. 유명해지니 이제 와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 그 사람이 '쇼미'에 나오고 유명해져서 그런 글을 올린 게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분은 이미 '쇼미'에 출연 중이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초점은 성관계가 아닌 그 이후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성관계 이후 달라진 태도를 이야기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이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한 적도 없고 '미투' 혹은 강간을 폭로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나이와 실명, 자신이 아닌 사진 등 왜곡된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아크는 A씨의 폭로 후 "안티면 제발 조작해서 제게 상처 주지 말라"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스스로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mofxxkinark'

故 종현 '1주기'인 오늘,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하나
입력 2018.12.18 08:1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년 전 오늘(18일), 거짓말 같이 우리들 곁을 떠나간 샤이니 故(고) 종현.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던 그였던 만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본 팬들과 동료 가수들은 깊은 슬픔에 젖어들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종현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는 종현의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같은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샤이니 키도 포함됐다.



샤이니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9월 돔콘서트 리허설 당시 촬영했던 짤막한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 영상 속에는 종현의 모습도 담겼다.


뒤에 앉아 머리를 매만지는 키를 지켜보던 종현은 키가 카메라를 자신의 쪽으로 비추자 환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까닥 옆으로 기울였다.


영락없는 장난 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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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KEY(@bumkeyk)님의 공유 게시물님,


밝게 웃고 있는 종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일까.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거냐"며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한껏 드러냈다.


또 "기범아, 힘내자. 잘 지내고 잘 먹고 있어야 한다"며 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링딩동','셜록','루시퍼','산소 같은 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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