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 출시
입력 2018.10.06 14:53 · 수정 2018.10.06 15:15

인사이트사진 제공 = 푸르덴셜생명


종신보험으로 달러 활용해 3.2% 적용이율로 보장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푸르덴셜생명은 달러로 효과적인 사망보장과 노후선지급, 가입당시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확정 금리형 달러 표시 종신보험으로 달러를 활용해 3.2%의 적용이율로 보장이 제공되고, 필요 시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노후소득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또 달러와 원화 두 개 통화로 사망보장 및 노후소득 선지급이 가능해 가입 고객의 필요에 따라 자녀의 해외 유학 비용, 해외여행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은퇴 자금으로의 활용 기능이 있어 경제 활동기와 은퇴기를 균형 있게 보장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고객은 노후소득선지급을 통해 가입금액의 5%를 노후소득으로 10년 간 선지급 받을 수 있다.


노후소득선지급은 노후소득 개시 나이부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매년 자동 감액 후 감액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선지급 받는 기능이다.


해지환급금 전액 또는 부분 연금 전환 가능


또 무배당 가입당시 연금전환특약으로 해지환급금을 전액 또는 부분 연금 전환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원화 종신보험 상품 대비 상대적으로 적고 해지환급률은 높아 고객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줄였다.


35세 남성이 20년 납으로 1억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일반 종신보험 21만8,000원, 무배당 달러 평생보장보험는 10만달러 가입 시 200달러다.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의 최저가입금액은 5만달러부터이며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납부터 5년 단위로 30년납까지 또는 55세납부터 5세 단위로 80세납까지 중에 선택 가능하다. 


가입금액 10만달러 이상의 고액 계약고객이나 자동이체 신청 고객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최근 푸르덴셜이 출시한 무배당 달러평생소득변액연금을 통해 달러 상품에 대한 달라진 소비자의 수요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며 "푸르덴셜생명은 달러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보장을 전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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