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필름' 끊겼던 이유는 '빈속'에 술 마셨기 때문이다
그동안 '필름' 끊겼던 이유는 '빈속'에 술 마셨기 때문이다
입력 2018.10.06 18:18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술을 마셔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블랙아웃' 현상을 겪어봤을 것이다.


블랙아웃이란 음주 후 필름이 끊기는 일시적인 기억상실 현상을 말한다.


혹 술만 마시면 필름이 자주 끊기지 않는가. 만일 그렇다면 앞으로 속을 든든하게 하고 술을 마셔야겠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는 블랙아웃(Blockout) 현상이 빈속일 때 특히 더 잘 발생한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행동사회과학 케이트 캐리(Kate Carey) 교수에 따르면 부분적 블랙아웃 현상이 특히 청년층에서 자주 발생한다.


실제 통계 수치를 보면 술을 마시는 청년 30~50%가 알코올 관련 블랙아웃 현상을 경험했다. 


이런 현상은 혈중알코올농도(BCA)가 급상승해 높은 수준에 도달할 때 발생한다.


부분적 블랙아웃 현상은 단시간에 많은 양의 술을 마시거나, 빈속에 술을 마시면 발생할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내일 그대와'


특히 빈속에 술을 마실 경우 알코올이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매우 짧아 소장에 빨리 흡수되고 더 취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작용하기도 전에 술이 체내로 흡수돼 간에도 부담이 된다.


또 뇌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의 양이 많아지면서 필름이 끊기기 최적화된 상황이 만들어진다.


더해서 전문가들은 블랙아웃 현상이 저체중이거나 여성의 경우 더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체내의 수분이 적으면 혈중 알코올 수치가 더 빨리 상승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오싹한 연애'


많은 이들이 블랙아웃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블랙아웃은 체내의 흡수된 알코올과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만들어진 아세트알데하이드가 해마의 신경 세포 재생을 억제하면서 기억 저장을 방해하면서 생긴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뇌는 손상을 입게 된다. 뇌가 손상되면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정신적인 질병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최소한 블랙아웃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빈속에 술을 마시는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춤추다 흥 폭발해 카메라 삼촌에게 '윙크' 날리는 건후 (영상)
입력 2018.12.14 10:1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박. 건. 후' 그의 앞에서 어느 누구도 귀여움과 흥을 논할 수 없다.


지난 1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56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박나은, 박건후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자녀 윌리엄, 벤틀리가 만난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와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래를 틀어줬다.



신나는 음악이 시작되자 흥 넘치기로 유명한 건후는 바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던 건후는 사랑스러운 윙크를 하며 전국의 이모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해버렸다.


이후 그는 해맑게 웃으며 자신의 주특기인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춤을 선보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건후 윙크가 다했다", "요즘 건후가 제일 귀여워", "오늘 여기가 누울 자리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건후가 누나 나은이와 윌리엄, 벤틀리를 제치고 공식 댄싱머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해보자.





※ 관련 영상은 1분 1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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