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 실수하고도 미친 랩 실력으로 미션 통과한 '우승 후보' 나플라
박자 실수하고도 미친 랩 실력으로 미션 통과한 '우승 후보' 나플라
입력 2018.10.06 12:22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나플라는 역시 나플라였다. 박자 실수에도 차원이 다른 랩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는 음원 미션 현장이 그려졌다.


나플라, 오디, 오르내림, 윤비로 꾸려진 스윙스, 기리보이 팀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공상과학기술'로 무대에 올랐다.


포문은 오디가 열었다. 오디는 매력적인 저음, 귀를 사로잡는 랩 스킬로 완벽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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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이어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펼쳐졌다. "공상과학기술"이 여러 번 반복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렴구 후 나플라가 순서를 이어받았다. 나플라는 곡의 콘셉트를 살린 비주얼과 랩으로 분위기를 확 살아나게 했다.


그러나 나플라는 "나를 봐 저만치"라고 랩을 쏟아내는 순간 박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스윙스는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키드밀리는 "잘못 들어간 것 같은데?"라며 실수를 알아챘다. 루피도 "잘못 들어갔어"라며 나플라의 박자 실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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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치명적인 실수에도 나플라는 매끄럽게 랩을 이어갔다. 로봇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곡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랩에 프로듀서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나플라는 무대 후 "탈락 미션이라 긴장한 것도 있다. 이런 부담감 때문에 어떻게 보면 A+의 만족감이 없다"며 실수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스윙스, 기리보이 팀에서는 윤비가 탈락했다. 윤비는 "아쉽지만 불태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Naver TV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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