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서 생중계도 못 보고 뒤늦게 판결 전해들은 뒤 "최악의 판결"이라며 격노한 이명박
감방서 생중계도 못 보고 뒤늦게 판결 전해들은 뒤 "최악의 판결"이라며 격노한 이명박
입력 2018.10.06 09:54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듣고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 전 대통령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여억원을 선고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의 입·퇴정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국격 유지를 해친다는 이유로 재판이 TV 생중계되는 것에 반발, 법정에 불출석했다.


의사대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변호인만 출석했다. 결국 1심은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리는 궐석 재판으로 진행됐다.


인사이트뉴스1


이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이 전 대통령은 매일 저녁 7시에만 뉴스를 틀어주는 구치소 규정상 생방송을 볼 수 없었으며 뒤늦게 변호인을 통해 선고결과를 전달받았다.


판결 내용을 전해 들은 이 전 대통령은 충격을 받고 거세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과의 접견 후 강훈 변호사는 "생각했던 것 중에 가장 최악의 판결이 나왔다 하신다"며 "상당히 실망하셨다"고 언론에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긴 1심 선고. 이 전 대통령과 검찰 측 모두 이에 대해 항소의 뜻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주말 동안 항소 여부를 고민한 뒤 다음 주 월요일께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무죄 부분 등에 대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하겠다"고 즉각 항소 계획을 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6년 동안 싸움 한 번 없었던 '수영♥정경호' 커플의 5가지 '장기 연애' 방법
입력 2018.12.13 09:13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연애에 있어서 6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6년 동안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으며 달달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 왔다.


이들이 '장기 연애'를 성공적으로 일궈온 데에는 어떤 '비법'이 숨어있을까.


지금 연애를 하고 있거나 연애를 꿈꾸는 이들이 알면 좋을 일화를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시간 날 때마다 데이트를 한다



그간 다수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공개 데이트 현장이 자주 공개돼왔다.


일반인 커플보다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연을 보고 맛집을 찾는 등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바쁜 스케줄이나 타인의 시선을 핑계 삼지 않는 게 장기 연애의 첫 번째 조건 아닐까.


2.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지난 4일 수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는 남자친구 정경호가 등장했다.


정경호는 수영에게 "드라마 언제 나와요", "키스신 있나요" 등 질투 섞인 말과 함께 "이번 주 치과 가는데 힘내라고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3. 초심을 잃지 않는다



지난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정경호는 수영의 매력에 대해 "예쁜 거"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당시 5년째 연애 중이던 그는 "연애 기간 5년은 길지 않은 시간"이라며 초반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음을 넌지시 알렸다.


4. 서로의 일을 지지한다.



지난 2016년 수영이 노 개런티로 출연한 단막극 '퍼펙트 센스'의 촬영장에는 정경호가 보낸 커피차가 도착했다.


여자친구를 위하는 정경호의 따뜻한 배려가 가득 느껴지는 부분.


수영 역시 정경호의 예능 출연에 앞서 입고 나갈 옷을 골라주는 등 세심하게 내조를 하고 있다고.


5. 미래 계획이 뚜렷하다.



두 사람의 연애에는 '청사진'이 있다.


정경호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날 결혼하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3년이 될지 4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으면 수영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는 말이 아직 유효하냐"라는 리포터의 물음에 "그렇죠, 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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