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과 수영 대결서 패한뒤 민망해하는 '선수 출신' 성훈
초등학생과 수영 대결서 패한뒤 민망해하는 '선수 출신' 성훈
입력 2018.10.06 10:33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이 초등학생과 수영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성훈은 대회 연습을 위해 수영장을 찾았다.


수영장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모여 있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성훈은 "대학교 때 선배님이 가르치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선수반이고, 전국 대회 신기록을 세울 만큼 실력이 있다. 그래 봤자 초등학생이니 가볍게 하려고 한다"라며 크게 긴장하지 않는 듯 말했다.


이어 성훈은 전국 신기록을 세운 초등학생 유망주와 대결을 펼쳤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당연히 성훈이 이기지"라며 자신했다.


기안84 역시 "초등학생인데 안 되지"라며 성훈의 승리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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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하지만 성훈은 초등학생을 한 번도 앞지르지 못하고 결국 3초 차이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를 본 기안84는 "어떤 선수를 했던 것이냐?"라고 물어 성훈을 당황하게 했다.


성훈은 "28살 때까지 실업팀 소속이었다. 그만둔지는 10년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시언은 "10년 전인데 선수 시절과 다를 수밖에 없다"라며 성훈을 대변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故 종현 '1주기'인 오늘,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하나
입력 2018.12.18 08:1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년 전 오늘(18일), 거짓말 같이 우리들 곁을 떠나간 샤이니 故(고) 종현.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던 그였던 만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본 팬들과 동료 가수들은 깊은 슬픔에 젖어들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종현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는 종현의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같은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샤이니 키도 포함됐다.



샤이니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9월 돔콘서트 리허설 당시 촬영했던 짤막한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 영상 속에는 종현의 모습도 담겼다.


뒤에 앉아 머리를 매만지는 키를 지켜보던 종현은 키가 카메라를 자신의 쪽으로 비추자 환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까닥 옆으로 기울였다.


영락없는 장난 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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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고 있는 종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일까.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거냐"며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한껏 드러냈다.


또 "기범아, 힘내자. 잘 지내고 잘 먹고 있어야 한다"며 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링딩동','셜록','루시퍼','산소 같은 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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