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지법(?) 쓴 듯 관악산 빛의 속도로 등반한 '청설모' 이시언
축지법(?) 쓴 듯 관악산 빛의 속도로 등반한 '청설모' 이시언
입력 2018.10.06 07:53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이시언이 남다른 등산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관악산으로 때늦은 물놀이를 떠난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바쁜 드라마 촬영 중 단 하루 휴일을 맞아 관악산을 찾았다.


앞서 이시언은 제주도 오름 등반 당시 '상도동 날다람쥐'로 불리며 놀라운 등산 실력을 선보였던 바 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은 관악산 정상까지 한 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히며 등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입증하듯 그는 천천히 걷다가 갑자기 멈춰 서서 신발 끈을 꽉 묶고 준비 운동을 한 뒤 뛰기 시작했다.


이시언은 축지법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속도로 산을 휘젓고 다녔다. 그의 모습은 청설모를 연상케 할 정도였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관악산 청설모'라고 호언장담했던 이시언의 모습에 전현무와 박나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계곡에서 고요한 수중 명상을 하며 맑은 물속에서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른 듯한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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