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온 지 억만년이야!" 이시언·성훈·기안84 모두 깜놀하게 한 '신문물'의 정체
"이거 나온 지 억만년이야!" 이시언·성훈·기안84 모두 깜놀하게 한 '신문물'의 정체
입력 2018.10.05 21:46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배우 이시언, 성훈, 웹툰 작가 기안84가 눈앞에 등장한 새로운(?) 문물 앞에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5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인 263회의 영상 중 일부를 미리 공개했다.


'요즘 물건에 감탄하는 청년 어르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의 은행 거래법에 대해 언급됐다.


영상에서 이시언은 "저는 은행을 거의 직접 간다. 기계를 잘 못 믿는다"라며 거래를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어 "은행에서 OTP(One Time Password) 카드가 있다는 이야기를 안 해줬다"며 하소연했고 박나래는 "원래 이야기 안 해준다. 먼저 이야기를 해야 준다"라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옆에서 OTP 카드 발급 시 돈을 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성훈은 "우리가 돈을 내는 거냐. 은행이 우리한테 돈을 주는 거냐"고 되물어 출연진들을 경악게 했다.


기안84도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제작진은 이시언, 성훈, 기안 84에게 실물 OTP 카드를 직접 보여줬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일반 카드와 같은 크기. 여기에 배터리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OTP 카드에 세 사람은 "대박", "이런 건 처음 본다", "이렇게 얇은데 어떻게 되냐?"며 감탄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 세 사람을 향해 "OTP 카드 나온 지 억만 년이다"라며 "다시는 나보고 옛날 사람이라고 하지 마. 나 OTP 카드 쓰는 남자야"라며 당당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배우 성훈은 거래를 위해 은행에 직접 전화하는 '폰 뱅킹'을 이용해 출연진들을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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