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이은 하락세로 2260선 마무리...코스닥도 770선 하락 마감
코스피, 연이은 하락세로 2260선 마무리...코스닥도 770선 하락 마감
입력 2018.10.05 18:36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5일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1% 이상 내리며 770선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내내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일보다 6.97포인트 내린 2267.52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1122억 원, 개인이 2005억 원씩을 순매수했지만 3294억원 어치를 팔아치운 외국인 매도에 밀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업(-3.00%)을 비롯, 의약품업(-2.20%), 건설업(-1.92%)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철강금속업(+0.61%), 운수창고업(+0.53%), 기계업(+0.33%)이 소폭 상승했다.


종목별로 564개 종목이 하락, 271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64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3.04%), LG화학(-1.67%) 등은 하락하고 포스코(+1.82%), 네이버(+1.29%), SK하이닉스(+0.71%) 등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보합세로 마무리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15.30포인트(1.94%) 내린 773.70으로 마무리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993억 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3억 원, 255억 원씩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원 오른 1130.4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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