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이후 등장할 '훈훈+살벌' 매력 넘치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 5편
베놈 이후 등장할 '훈훈+살벌' 매력 넘치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 5편
입력 2018.10.07 16:27

인사이트(좌) 영화 '베놈', (우) Marvel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영화 '베놈'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영화라는 타이틀로 마블 덕후들을 비롯한 히어로물 마니아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어냈다.


'베놈'은 소니가 야심 차게 구축하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시작이다. 이는 마블의 스파이더맨과는 별개다.


소니는 왜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새로 구축하기로 마음먹었을까.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리즈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빌런과 조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베놈을 시작으로 소니가 계속해서 소개해나갈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엔 뭐가 있을까.


곧 영화로 우리와 만나게 될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1. 크레이븐 더 헌터 


인사이트Marvel 


스파이더맨의 오랜 숙적. 실제 이름은 세르게이 크라비노프이다.


러시아 귀족이었다가 아주 큰 게임 헌팅에 몰두하면서 부두교 사제 칼립소로부터 '명약'을 가져와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된다.


만화에는 1964년 처음 등장하게 된다.


소니는 이미 '크레이븐 더 헌터'의 솔로 무비 각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블랙캣 


인사이트Artgerm


피터 파커는 사랑하지 않지만 스파이더맨은 사랑하는 도둑.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가 많다. 전문 범죄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범죄자가 됐다.


소니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시리즈의 첫 번째로 용병 실버 세이블과 블랙캣의 실버 & 블랙을 고려했었다고.


현재는 실버 & 블랙 대신 블랙캣이 단독 주인공인 영화로 다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3. 실크 


인사이트Marvel 


한국계 여성 히어로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진 '실크'.


히어로명 '실크'인 신디 문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볼륨3'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능력을 보유했다. 방사능 거미에 물린 후, 거미줄 발사뿐만 아니라 특수 기억력, 위험 감지능력인 실크 센스 등으 능력을 얻게 됐다.


지난 6월 각종 외신은 "소니와 프로듀서 에이미 파스칼이 '실크'의 영화 제작을 위한 초기 개발 중에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4. 모비우스


인사이트Marvel 


희귀질환 치료법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자신을 '살아있는 흡혈귀'로 만든 과학자가 흡혈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범죄자들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배우 자레도 레토가 이미 닥터 모비우스로 캐스팅됐다.


5. 잭팟


인사이트Marvel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여성 히어로.


잭팟은 두 명의 여성, 유전자 치료 연구원 사라 에렛과 알라나 잡슨이 공유하는 인물이다.


아직 캐스팅이나 각본, 감독과 같이 자세하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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