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12일 한국과 경기에 출전 안한다"
"수아레스, 12일 한국과 경기에 출전 안한다"
입력 2018.10.05 19:05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을 일주일 앞두고 '핵이빨' 수아레스의 한국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5일(한국 시간) RAC1 등 해외 매체들은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의 부상으로 인한 한국전 불참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토트넘 홋스퍼전 이후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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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정밀 검진을 진행한 뒤 발렌시아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오는 12일 예정된 한국과 A매치 평가전에서 수아레스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 수아레스는 무릎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지난해에는 현지 매체가 "오른쪽 무릎 활액낭에 물혹을 달고 뛰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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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수술이 아닌 물리치료를 통해 부상 부위를 치료하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강행군에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들도 수아레스의 부상 원인으로 '잦은 경기 출전'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4일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히메네스를 대표팀 명단 제외를 공식 발표해 한국 축구팬들을 아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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