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美 출시 앞두고 성공 위해 에볼루스와 전략 회의 진행
대웅제약, '나보타' 美 출시 앞두고 성공 위해 에볼루스와 전략 회의 진행
입력 2018.10.05 16:43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웅제약 


대웅제약, 나보타 글로버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와 공장 투어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대웅제약이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 발매준비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와 협력관계를 다졌다.


5일 대웅제약은 자사의 나보타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 데이비드 모아타제디(David Moatazedi) 신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10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웅제약 본사 및 향남 나보타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주요 경영진은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번 방한은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내년 상반기 미국 발매가 예상됨에 따라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에볼루스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웅제약 


미국 현지 전문의, '나보타'에 대한 정보 공유·개발자들과 의견 나눠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사장 외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마이클 매이즌 자파르(Michael Mazen Jafar) 등 주요 경영진과 미국 현지 전문의들은 '나보타'에 대한 정보공유와 개발자 및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에볼루스와 나보타 발매준비에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주요 선진국 시장에 성공적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나보타'는 내년 미국 출시를 목표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나보타'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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