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까지 후드득…"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가 혼자 볼 수 없게 만든 영화 '할로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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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지 후드득…"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가 혼자 볼 수 없게 만든 영화 '할로윈' (예고편)
입력 2018.10.10 17:27

인사이트영화 '할로윈'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전 세계 극장가를 '비명소리'로 물들였던 블룸하우스가 새 영화 '할로윈'으로 역대급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가 선택한 새로운 영화 '할로윈'이 2018 10월 31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살아있는 공포'인 마이클을 설명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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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할로윈'


1978년, 10월 31일 할로윈. 3명의 10대 소년을 살해하고 40년째 정신병원에 감금된 마이클.


존재만으로도 압도되는 그의 등장은 뒤돌아 있는 모습을 비추는 것뿐인데도 왜인지 모를 소름을 자아낸다.


얼마 후, 마이클은 우연한 계기를 맞아 정신병원을 탈출하고 오랫동안 묵힌 광기를 폭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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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할로윈'


더욱 섬뜩하고 무자비해진 그의 모습 뒤로 긴장감의 상징인 '할로윈' OST가 흐르며 강력한 공포가 흐른다.


메인 예고편 속 존재만으로도 압도되는 마이클의 등장은 기존 공포영화와 다른 묵직하고 스산한 분위기로 공포영화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공포영화 팬들뿐만이 아니다. 예고편을 접한 일반 누리꾼들 역시 "와…진짜 무섭다", "'할로윈' 진짜 유명한데 블룸하우스에서 나오다니 대박", "할로윈엔 할로윈을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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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부산 국제영화제에는 영화 '할로윈'의 제작자이자 블룸하우스의 대표 제이슨 블룸이 내한해 국내 취재진과 관객과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쳐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올렸다.


특히 상영이 끝나자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쏟아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에서 '할로윈'을 미리 본 관객들은 "팬이라면 정말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쾌감이 느껴질 것", "진짜 미쳤다. 꼭 봐야 한다", "공포 마니아라면 5번 이상은 봐야 하는 영화다"라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할로윈이라는 이름에 맞게 10월 31일에 개봉하는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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