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0월 1주차 지지율 64%…"2주 전보다 3%p 상승"
문재인 대통령, 10월 1주차 지지율 64%…"2주 전보다 3%p 상승"
입력 2018.10.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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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주 전 60%대를 회복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있다. 


5일 여론 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10월 1주차 국정 지지율은 64%로 지난 9월 3주차 61%보다 3%p 상승했고 부정 평가율은 지난 30%에서 4%p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응답자 642명은 그 이유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44%)', '대북‧안보 정책(9%)', '외교 잘함(8%)'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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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해 부정적이라고 답한 262명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9%), '대북 관계·친북 성향'(20%), '최저임금 인상'(5%), '부동산 정책'(5%) 등의 문제를 토로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지지율이 지난 결과보다 8%p 상승(78%)해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긍정률이 상승했다.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은 지난달 말 한미정상회담,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에서 남북관계 개선, 북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 등을 역설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평양공동사진취재단


이번 조사는 지난 2일과 4일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4%다.


한국갤럽은 매주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나 지난주에는 추석 연휴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함께 조사된 정당 지지율 평가는 더불어민주당(48%), 자유한국당(11%), 정의당(9%), 바른미래당(7%), 민주평화당(1%) 순으로 나타났다.


2주 전 결과와 비교해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지도는 각각 2%p, 3%p 올랐고 한국당과 정의당은 2%p, 1%p 씩 하락했다.

'활동 중단' 선언한 초딩 유튜버 '띠예'의 마지막 ASMR 영상
입력 2018.12.16 14:19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당분간 휴식을 선언한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의 마지막 ASMR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4일 띠예의 유튜브 채널에는 '머랭 쿠키 ASMR'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띠예는 평소 쓰던 토끼모자 대신 귀여운 돼지 모자를 쓴 채 등장했다.


손짓으로 머랭 쿠키를 가리키며 본격 먹방 시작을 알린 띠예는 자신의 입 크기만 한 형형색색의 머랭 쿠키를 한 입에 쏙 넣었다.




오물오물 머랭 쿠키를 먹던 띠예는 자신을 보고 있는 누리꾼들에게도 먹여주고 싶다는 듯 머랭 쿠키를 카메라 가까이에 갖다 대며 환환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 같은 띠예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띠예가 일부 도를 지나친 누리꾼들의 행동을 견디지 못하고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앞서 지난 15일 띠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동치미 ASMR 영상이 일부 누리꾼들의 신고 때문에 삭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머랭 쿠키 ASMR 영상 또한 일부 누리꾼들의 신고에 의해 삭제 처리 됐다가 16일 다시 업로드 됐다.


그러나 몇 시간 지나지 않아 현재 또다시 삭제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머랭 쿠키 영상 볼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 "영상 속에서 띠예 모습이 밝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도대체 누가 신고한 거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띠예의 동치미 무 ASMR 영상은 여전히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 처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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