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들으면 감성 터지는 '고막 남친' 정세운X유승우의 '서른 즈음에'
비 오는 날 들으면 감성 터지는 '고막 남친' 정세운X유승우의 '서른 즈음에'
입력 2018.10.05 16:58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동갑내기 가수 유승우와 정세운이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 유승우와 정세운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부르며 완벽한 커버 무대를 꾸몄다.


기타를 치며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하던 유승우에 이어 정세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아직 2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마치 30대를 코앞에 두고 있는 29살 같은 깊은 감수성이 담아 열창했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파트에서는 틈 잡을 데 없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며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유승우와 정세운의 노래는 쌀쌀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가을밤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기 충분했다.


앞서 유승우는 Mnet '슈퍼스타K 시즌 4'에 16살의 나이로 출연했고 정세운은 SBS 'K팝스타 시즌 3'에 17살의 나이로 출연한 바 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당시 어린 학생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풍부한 감정을 담아 우월한 가창력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느덧 훌쩍 자라 성인이 된 뒤 함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를 들려준 이들에 대해 시청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달달한 목소리에 귀가 녹을 것만 같은 유승우, 정세운의 '서른 즈음에'를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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