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 찍기 위해 8년 기른 머리카락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신예은
'에이틴' 찍기 위해 8년 기른 머리카락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신예은
입력 2018.10.05 11:19 · 수정 2018.10.05 18:00

인사이트Instagram 'shinyeyeye___'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웹드 '에이틴'의 신예은이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에 관한 반전(?)을 알렸다.


지난 4일 티비리포트는 '에이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신예은과 나눈 진솔한 대화를 전했다.


신예은은 극 중 도하나를 연기한 배우다. 


털털하고 걸크러쉬 매력을 가진 도하나와는 달리 실제 신예은은 작품 속 모습보다 더 여성스럽고 조용하다고.


인사이트YouTube '연애플레이리스트'


그는 '찰떡'인 단발머리 역시 8년 만에 도전해보는 머리라고 고백했다.


신예은은 "저는 학창시절에 머리도 엄청 길었고, 교복도 길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단발머리는 중학교 1학년 이후로 처음 잘라봤어요. 처음 머리를 잘라야 해 할 때는 '작품 배역 위해서 자를 수 있지' 했는데, 막상 가위가 앞에 있으니까 무섭더라고요. 예쁘게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지금은 많이 적응됐고, 머리를 유지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yeyeye___'


8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단번에 자를 수 있던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그는 "저 배우 진짜 예쁘지, 라는 말을 듣기보다 탄탄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에이틴' 촬영을 하면서 여러 반응 중에 자신을 롤모델 삼고 싶다는 말을 들으며 더욱 모범적이고, 믿음이 가는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신예은.


22살 어린 배우지만 배우로서의 열정은 연차 높은 배우들 못지않은 듯 싶다.


볼수록 더 보고 싶은 배우 신예은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도깨비' 이후 2년만에 작품서 다시 만나고 '광대 폭발'한 유인나♥이동욱
입력 2018.12.19 11:17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진심이 닿다'라는 드라마를 찍게 된 이동욱과 유인나가 본 촬영 전부터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18일 tvN '진심이 닿다'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심이 닿다' 주연배우 이동욱, 유인나를 비롯해 많은 출연 배우들이 미리 대본을 보며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한 이동욱과 유인나는 시작 전부터 잔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한창 대본 리딩이 진행되던 중 유인나는 술 취한 연기에 돌입했다.


유인나는 혀가 꼬인 듯한 발음으로 "분노, 장애, 조절이 있나?"라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를 듣고 있던 이동욱은 유인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해맑게 웃어 보였다.


이동욱은 폭풍 연기를 펼치는 유인나의 매력에 빠진 듯 몸을 뒤로 젖혀가면서까지 빵 터졌다.



이후 또 만취연기를 하는 유인나가 연기하는 줄 몰랐던 이동욱은 다정한 어투로 "아 좀 취한 거야?"라고 물었다.


그 말에 유인나는 "응. 나 좀 취한 거야"라고 답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대본 리딩때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동욱과 유인나가 호흡을 맞출 tvN '진심이 닿다'는 2019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이미지 추락 후 로펌에 비서로 취업하게 된 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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