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입력 2018.10.05 19:12

인사이트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가운데)와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 /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5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개최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세종학당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한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어 세계화 사업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수상자 모두 국내 대학교 한국어 장학 연수 기회


이날 행사에는 호주와 브라질, 폴란드, 베트남, 태국 등 전세계 56개국 172개소 세종학당에서 총 2,635명이 예선에 참여해 선발한 12명의 결선 진출자와 해외 세종학당 외국인 학생 150여명, 국내 초청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한글, 한국 문화 그리고 남북한'이라는 주제로 결선 1라운드를 진행했고 이를 통과한 3명은 '나를 심쿵하게 만든 한국문화'를 주제로 2라운드를 치렀다..


이번 대회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국내 대학교 한국어 장학 연수 기회가 부여됐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글의 우수성,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세종학당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부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와 세계 한국어 교육자 대회 초청자에게 항공권 지원·할인을 제공하고 해외 세종학당에 교재도 무상으로 운송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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