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가을시즌 4가지 옵션의 추秋 시리즈 패키지 출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가을 시즌 세 번째 패키지로 추秋시리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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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구로디지털단지역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가을 시즌 세 번째 패키지로 추秋시리즈를 선보인다.
2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측은 스탠다드 더블 룸 또는 트윈 룸 중 1박(이하 객실)과 조식 뷔페 2인, 객실 1박과 런치 뷔페 2인, 객실 1박과 브런치 2인 또는 객실 1박과 디너 A코스 2인 중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패키지 '추秋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들을 위해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비즈니스 고객들은 물론 여유로운 호텔에서의 브런치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과 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야심작이다.
사진 제공 =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이용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29일 까지이며 평일 한정으로 체크인 기준 일요일부터 목요일 중 예약 가능하다.
또 10월 초 개천절과 한글날에도 평일 금액과 동일하게 예약 가능하여 호텔의 정갈한 요리와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들에게도 환영할만한 실속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호텔 공식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예약 문의는 호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액은 스탠다드 룸 1박+라스텔라 조식 뷔페 2인이 13만 1천원, 스탠다드 룸 1박+라스텔라 점심 뷔페 2인이 13만 4천원, 스탠다드 룸 1박+라스텔라 또는 파티오에서 브런치 세트 2인 12만 9천원, 스탠다드 룸 1박+라스텔라 디너 A코스 2인 19만 9천원이다.
사진 제공 =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