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의 NG끝에 탄생한 모델 한현민의 '역대급' 광고 영상
PRESENTED BY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100번의 NG끝에 탄생한 모델 한현민의 '역대급' 광고 영상
입력 2018.10.04 17:00 · 수정 2018.10.12 08:54

인사이트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매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자신의 매력을 모두 내뿜으며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모델.


그 이름은 바로 한현민이다.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가 최근 촬영한 광고 에피소드가 관련 업계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바로 그 화제의 광고다.


인사이트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지난해 겨울 롱패딩 열풍을 이끌었던 의류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한현민을 모델로 기용해 폭발적인 반응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거기에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신규 광고 촬영을 했다.


이 방법은 바로 '원 테이크씬'이다. 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끊지 않고 하나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기법을 말한다.


광고의 콘셉트는 '일상이 곧 모험'이라는 주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과 함께 그에 맞는 제품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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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약 60초 동안 한 번의 촬영으로 끊김 없이 진행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핵심이었다.


말 그대로 한 번의 촬영으로 60초 광고를 완성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실수'가 없다는 가정에서 나온다.


하지만, 실제 촬영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고 한다.


영상을 촬영한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시작 전 한현민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스태프들도 한현민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포스 앞에서 잠깐의 희망(?)을 품었다고.


인사이트YouTube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하지만 이내 NG가 무수히 쏟아지면서 희망은 거품처럼 사라졌다는 후문이다.


결국 끊임없이 이어지는 NG의 향연에 NG 영상만으로도 하나의 영상을 만들 정도가 돼버렸고, 실제로 이 소스들로 또 다른 영상을 만들어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소 힘들게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뜨거움 그 자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YouTube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이런 열정은 광고 촬영을 성공으로 이끌었고, 모두가 만족하는 광고를 뽑아낼 수 있었다.


수많은 NG 속에 탄생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새로운 광고는 지난 1일부터 TV 및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고 속에서 한현민이 입었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카이만엑스롱패딩은 초기 선판매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기획 물량을 완판하고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리점 및 백화점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YouTube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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