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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같은 볼살 자랑하는 아이즈원 장원영 초등학교 졸업사진

아이즈원 센터이자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장원영이 어린 시절에도 꽃다운 미모를 뽐낸 것으로 밝혀졌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Twitter 'likeylike0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어린 시절에도 꽃다운 미모를 뽐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아이즈원 멤버이자 센터인 장원영의 과거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원영이 어릴 적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한 것.


장원영은 초등학생 시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달걀형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른 사진 속 장원영은 마이크를 잡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넘치는 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원영은 당시에도 군살 하나 없는 길쭉한 팔다리를 소유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성장기였던 만큼 얼굴에 자리 잡은 통통한 젖살 외에는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몸만 자란 수준이다", "역시 떡잎부터 다르다", "장원영 때문에 운 남자친구들 많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올해 15살인 장원영은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Mnet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센터로 오는 10월 29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