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아들딸들 눈이 '퉁퉁' 붓도록 울게 만드는 한화손보 광고 영상
취준생 아들딸들 눈이 '퉁퉁' 붓도록 울게 만드는 한화손보 광고 영상
입력 2018.09.14 18:30

인사이트YouTube '한화손해보험'


힘들어하는 딸을 보는 엄마의 시각 담은 영상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족'이라고 답할 것이다.


항상 내 편에 서서 실수를 해도 힘들어해도 예쁘다, 괜찮다, 이유 없이 사랑해주는 그들.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취업 준비하는 딸을 보며 느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광고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엄마'는 어렸을 적부터 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한다.


딸이 시험을 못 보거나 수능을 망쳐서 좋은 대학에 못 갔을 때보다 넘어지거나 코피를 흘리며 아파할 때 더 걱정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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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한화손해보험'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딸 보고 마음 아파하는 엄마


엄마는 "0점 맞은 시험지를 가지고 왔을 때보다 계단에 굴러서 다쳤을 때가 마음이 더 아파"라고 설명한다.


또 "수능을 망쳐서 좋은 대학에 못 간 거 보다 부족한 잠 때문에 코피를 자주 흘리던 게 더 마음이 아파"라고 말한다.


이어 엄마는 "회사에서 번번이 불합격하는 거보다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가 안 된다고 끼니를 거르는 게 더 마음이 아파"라고 하며 엄마의 진심을 전한다.


끝으로 "우리 딸 그저 건강하게만 있어 주면 엄마는 행복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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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한화손해보험'


1분짜리 영상…눈물샘 자극해


엄마의 진심 어린 감정을 담은 1분짜리 영상은 보는 내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특히 엄마와 각별한 사이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이다.


사실 이 영상은 한화손해보험이 '전 가족 완전보장'이라는 주제로 만든 광고 영상이다. 지난 2016년부터 한화손해보험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 가족 완전보장'을 내걸며 광고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광고 영상인 줄 몰랐다", "엄마 생각나서 울었다"는 등 가족 영화로 착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힘들어하고 좌절하는 자식의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팠을 우리 엄마들. 조금은 부끄럽지만 오늘만큼은 엄마를 끌어안고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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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한화손해보험'


YouTube '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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