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이벤트 '파인뷰 X100 new' 실시하는 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추석을 맞아 도난 및 파손 시 보상이 가능한 슈퍼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X1000 new’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일년 중 가장 도로가 많이 막히는 추석. 게다가 수많은 접촉사고도 일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기간이다. 

이 기간 블랙박스는 필수 중 필수다.

이에 '파인디지털'이 추석을 맞아 도난 및 파손 시 보상이 가능한 슈퍼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X1000 new’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파인디지털은 추석을 맞아 운전자들이 파인디지털의 최신 블랙박스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 환경에서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파인디지털

장착 이벤트 대상 제품은 파인뷰 X1000 new. 

이 이벤트에는 블랙박스 도난 및 파손 시 새 제품으로 제공받거나, 사고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사고 영상 누락 시 100만원 보상 등 더욱 안심하고 장거리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파인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파인뷰 X1000 new 장착 이벤트는 내일(12일)까지 파인뷰 공식 체험단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 중 50명을 선정해 제품을 정가 대비 최대 34% 할인된(64GB 기준) 가격인 25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선정된 운전자들에게는 외장 GPS와 장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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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인뷰 X1000 new는 슈퍼 풀HD 화질로 차량 번호판과 차선 등 주변 상황을 보다 선명하게 담아내며, 함께 적용된 오토나이트 비전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상을 밝고 뚜렷하게 녹화한다. 

또한 운전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가된 단속카메라 음성안내 자동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고정식 단속 카메라는 물론, 구간 단속과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음성으로 안내해 안전운전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차선을 이탈하는 순간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차선이탈경보', 정차 시 앞차 출발을 알리는 '앞차출발알림', 운전 부주의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전방추돌경보' 등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