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능력과 적성을 단 '30분 뇌 촬영'으로 확인하는 방법
PRESENTED BY 뉴로게이저
우리 아이의 능력과 적성을 단 '30분 뇌 촬영'으로 확인하는 방법
입력 2018.10.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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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자녀의 성장에 따른 적성과 능력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인간의 뇌를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자녀의 적성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부정확한 테스트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약 20년간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을 바탕으로, 뇌의 구조, 연결, 기능적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능력과 적성 등 수 많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를 주도하고 있는 회사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기업이다. 바로 올해로 5년째 세계적인 과학자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뉴로게이저"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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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에 대한 뇌 정보' 제공


뉴로게이저 서비스는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개인의 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러나 연령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연령대에 따라 서비스를 구분했다.


그 중 첫 서비스는 뇌 발달기에 해당하는 '아동 청소년에 대한 뇌 정보' 제공이다. 뉴로게이저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 7월부터 국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뇌 기능과 지능발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4년간 해외 데이터를 통해 검증해 온 뇌 기능과 지능 발달의 관련성을 국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종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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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상당해 입소문 타고 참가자 증가


이 연구는 현재 만 10~15세에 해당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데, 참가한 부모와 아이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덕분에 해당 연구는 특정 지역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추세다.


연구에 참여한 부모들은 "뇌 분석 연구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직접 뇌 촬영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뇌를 볼 수 있어 놀라웠다"며 "세계적인 뇌 관련 석학이 함께 진행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이 기대 이상의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뉴로게이저의 이흥열 대표는 "작은 스타트업이 연령당 100명의 연구참여자를 모집하고, 이를 통해 확인되는 새로운 지식을 사업화하는 것은 기적을 이루는 과정과도 같다"며 "그러나 이제는 별도의 연구참여자 모집없이 경험자들의 소개와 추천만으로 연구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뇌 정보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과학의 발전이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두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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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식 출시 전 마지막 무료 참여 기회


본 연구의 참여는 일반인과 과학자, 기업이 함께 참여해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연구가 종료되면 참여자에게  뇌 발달 정도, 지능, 적성 등 20여 항목 이상이 제공된다.


해당 연구는 내년에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뇌 분석 서비스'로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100만 원으로 분석 보고서와 함께 약 2년 동안 추가로 밝혀지는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실시되는 최종 연구로서 연령별 100명 만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이흥열 대표는 "처음에는 연구라는 무거운 인식 때문에 지원자가 적어 걱정했지만, 주말에 온 가족이 참여하여 가족 모두가 뇌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간으로 인식의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자녀는 자신의 뇌 생김새를 직접 보고 가족들과 함께 뇌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부모님들은 건강하게 자라는 자녀의 뇌를 직접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는듯 하다. 이는 또 다른 보람이다"라고 전했다.


입소문이 빠르게 나고 있는 때, 정식 서비스보다 한발 빠르게 자녀 뇌에 대한 궁금증을 무료로 확인해 보고 싶다면 빠르게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연구 참여 신청은 뉴로게이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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