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제지'에 눈물짓는 팬 보고 직접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 조니 뎁
'경호원 제지'에 눈물짓는 팬 보고 직접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 조니 뎁
입력 2018.07.13 10:03

인사이트MEG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팬의 애절한 마음을 알아채고 직접 다가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준 조니  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밴드 투어 중 포착된 조니 뎁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조니 뎁은 자신이 속한 밴드인 '할리우드 뱀파이어스(The Hollywood Vampires)'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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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니 뎁이 묵는 숙소 앞에는 많은 팬이 그를 보기 위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후 조니 뎁이 모습을 드러냈고 팬들은 그를 향해 환호를 지르기 시작했다.


경호원들은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팬들을 제지했다. 제지당하는 팬 중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찾아온 소녀 마리아도 있었다.


경호원의 강한 제지에 뒤로 밀려난 마리아는 아쉬움의 눈물을 짓고 있었다.


아쉬워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본 조니 뎁은 이내 돌아와 경호원을 말리더니 마리아와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adezdashestakova'


다정한 말을 건네며 어깨동무도 서슴지 않았다. 소녀팬이 짓던 아쉬움의 눈물은 이내 기쁨의 눈물로 바뀌었다.


팬을 소중하게 여기는 조니 뎁의 다정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할리우드 매체들과 외신들은 "조니 뎁이 팬에게 정말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팬들 역시 "너무 다정하다", "저 팬은 진짜 평생 추억으로 삼을 듯"이라며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달 밴드 투어 중 심각하게 마르고 노화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냐는 우려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 매체 피플은 조니 뎁 측근의 말을 인용해 "조니 뎁의 건강엔 이상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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