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파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먹어치운 아기 북극곰 형제
너무 배고파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먹어치운 아기 북극곰 형제
입력 2018.07.13 11:09

인사이트SWNS 'Kevin Morgans'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커다란 플라스틱 시트를 먹고 있는 북극곰 형제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해안에서 찍힌 사진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귀여운 아기 북극곰 형제가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품에 가득 안고 육지로 돌아왔다. 


주워온 검은 플라스틱을 손에 가득 쥔 북극곰 형제는 와그작 소리를 내며 신나게 뜯어먹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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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WNS 'Kevin Morgans'


그 모습에 어미 북극곰은 익숙하다는 듯 고개를 돌려 한숨을 푹 내쉬었다.


북극곰 형제는 결국 검은 플라스틱 시트를 모두 먹어치웠다. 


해당 사진은 환경 보호 단체(Sail Against Plastic) 소속 클레어 윌러스타인(Claire Wallerstein)이 목격한 장면이다.


북극곰 형제의 모습에 클레어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고 전했다.


이날 클레어는 동료 15명과 함께 북극에서 600마일(965km) 떨어진 해양에 플라스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에 나섰다.


인사이트SWNS 'Kevin Morgans'


북극 해안 조사에 나서기도 전에 클레어는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 


또 스발바르 제도 해안에 인구는 약 2,500여 명이지만 인근 해양에서 쓰레기가 사람 인구보다 더 많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잉글랜드 엑세터 대학 연구원 플로라 렌델 바티(Flora Rendell-Bhatti)는 "더 슬픈 사실은 이곳에서 발견된 쓰레기 대부분이 담배꽁초, 물티슈, 일회용 용기 등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용품들"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 풀머갈매기 90%는 플라스틱 조각을 배 속에 함유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SWNS 'Kevin Morgans'

연애 시작한 '에이틴' 도하나♥남시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입력 2018.12.18 10:0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웹드 '에이틴'의 뒷이야기가 공개돼 종영을 아쉬워하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지난 17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미공개 쿠키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도하나(신예은 분)과 남시우(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도하나는 남자친구 남시우와 함께 미술학원을 찾았다.




학원에 들어가기 전 망설이는 도하나를 향해 남시우는 "상담 잘하고 와"라며 응원을 보냈다.


끝나면 연락하라는 그의 말에 도하나는 "근데 만약에 상담해보고, 내가 등록 안 하면?"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하나는 좋아하던 미술을 자신의 진로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남시우는 "괜찮아. 그것도 네 선택이지"라며 여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 그녀를 웃게 만들었다.




남자친구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된 도하나가 미술학원으로 들어가려는 그 순간 남시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이정민(백수희 분)이었다.


예전에 남시우가 있던 농구부의 매니저던 이정민은 도하나와 남시우가 썸탈때도 방해를 시도한 전적이 있었다.




연애를 시작하고도 이정민의 전화를 받게 된 남시우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도하나는 속으로 "그래. 평범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라고 생각했다.


과연 도하나와 남시우가 달달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까.


플레이리스트 측은 미공개 쿠키영상과 함께 웹툰을 공개하며 다가올 '에이틴 시즌 2'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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