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로 돌진한 '만취' 운전자 차량에 치여 길 가다 억울하게 숨진 행인 2명
마트로 돌진한 '만취' 운전자 차량에 치여 길 가다 억울하게 숨진 행인 2명
입력 2018.07.13 08:14

인사이트SBS '8 뉴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술 취한 70대 남성 운전자가 행인 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지난 12일 SBS '8 뉴스'에서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마트로 SUV 차량 한대가 갑자기 들이닥쳐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 70대 남성 김모씨가 음주운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사이트SBS '8 뉴스'


이날 김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빠른 속도로 달리다 행인 2명을 쳤다.


그 후에도 1백여 미터를 더 질주해 식당에 부딪히다 최종적으로 옆에 있는 마트에 박고 멈춰 섰다.


부상자 중에는 14개월 남자아이와 6살 여자아이도 포함돼 있었으나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SBS '8 뉴스'


목격자 중 한 사람은 '빵' 소리가 나자마자 차가 어딘가에 부딪힌 후에 "(마트 안으로) 몇 초 안에 들어가 버렸어"라고 말했다.


그는 "눈 깜짝할 사이"라고 강조해 차량의 빠른 속도에 행인 등이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짐작게 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차량 운전자 김씨가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사용하는 장애인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김씨의 만취 상태와 의족 사용 여부 등을 포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aver TV SBS '8 뉴스'

오늘(18일)은 故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주기' 되는 날입니다
입력 2018.12.18 06:55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샤이니 故(고) 종현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지 어느새 1년이 됐다.


오늘(18일)은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던 그룹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다.


1990년생인 종현은 27살이던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과 유서를 남긴 정황 등으로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종현은 지난 2008년 5월 25일 샤이니로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셜록', '에브리바디'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메인보컬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태연의 '론리', 이하이의 '한숨', 아이유의 '우울시계' 등 다양한 곡을 써내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4월까지는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 진행을 맡아 팬들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종현 1주기를 맞아 가요계 안팎에선 추모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종현의 어머니가 이끄는 재단법인 '빛이나'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제1회 빛이나 예술제'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달부터 젊은 예술인들과 팬들에게 종현을 주제로 한 영상 편집본과 글을 공모했고, 선정된 작품을 공유했다.


누구보다 반짝이던 종현. 그의 1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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