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안 보낼래"…박민영 단추 풀며 19금 키스신 선보인 박서준
"오늘 밤, 안 보낼래"…박민영 단추 풀며 19금 키스신 선보인 박서준
입력 2018.07.13 07:29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옛날 유괴 사건을 통해 사랑이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이 농도 짙은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유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더욱 깊어진 사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이영준과 박민영의 키스신 장면이었다.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영준은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나니 오히려 개운해졌다"며 "솔직하게 말하길 잘했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김미소 또한 "솔직한 것만큼 좋은 건 없다"며 맞장구를 친다.


이에 이영준은 감춰왔던 19금 욕망까지 풀어낸다. 솔직한 마음이라며 김미소에게 폭풍 키스를 퍼부은 것.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키스를 하던 이영준은 그윽한 표정으로 김미소를 바라보며 "오늘밤은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배경음악까지 삭제한 몰입도 높은 키스신에서 이영준은 김미소의 상의 단추를 푸는 모습까지 보여 두 사람의 첫날밤을 예상케 했다.


앞서 이전에 유괴를 당한 것은 이영준 이었지만 형 이성연(이태환)이 동생을 위험에 빠뜨린 죄책감에 기억을 조작해버렸다는 진실이 드러났다.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당시 어린 영준은 유괴사건으로 힘들었던 가족들이 더욱 마음고생할 것을 염려해 기억상실증인 척 연기했다. 


이성연이 자신의 잘못을 뒤늦게 깨닫고 이영준에게 용서를 구하며 가족의 아픔이 마무리 됐다.


폭풍 같은 일들이 지나고 이영준과 김미소는 마주 앉아 와인을 마시며 예전 일을 이야기 나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 서로를 느끼며 보다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게 된 두 사람의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은다.


Naver TV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5년 전 예능 출연한 4살 '김향기'가 유재석 당황시킨 행동
입력 2018.12.12 12:58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역 배우 출신 김향기의 반전(?) 이력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향기가 '2018을 빛낸 라이징 스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03년 SBS 예능프로그램 '진실게임'에 'CF 요정'으로 출연했던 김향기의 과거가 공개됐다.


리포터가 준비한 당시 영상에는 앙증맞고 깜찍한 김향기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



김향기는 자기소개를 부탁하는 MC 유재석에게 "제 이름은 김향기고요. 나이는 네 살이에요"라고 또박또박 답했다.


자기소개를 마친 김향기는 마치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멍하니 땅을 응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끝이에요?"라고 되물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억 저편 흐릿하게 남아있던 과거를 마주한 김향기. 그는 흐뭇한 미소를 띤 채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김향기는 올해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 '영주' 등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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