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서 훈련받던 일병이 소총 1정·실탄 30발 분실했다
강원도 철원서 훈련받던 일병이 소총 1정·실탄 30발 분실했다
입력 2018.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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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강원도 철원의 한 부대에서 훈련 중 소총과 실탄을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48분경 강원도 철원 육군 모 부대 소속 A 일병이 대침투종합훈련 중 K2 소총 1정과 실탄 30발을 분실했다.


A 일병은 이날 훈련 중 도보로 이동하다가 내리는 비에 미끄러지며 소총과 실탄을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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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동료들에 의해 곧바로 구출된 A 일병은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전날 내린 비로 총기와 실탄이 빠진 하천 수심이 높아진 상태라는 것이다.


이에 군 당국은 수심이 낮아진 후 수색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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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전날 내린 비로 유속이 빠르고 수심이 깊어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재는 수색작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이 확보되면 바로 금속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해 분실된 실탄과 소총을 찾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늘(18일)은 故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주기' 되는 날입니다
입력 2018.12.18 06:55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샤이니 故(고) 종현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지 어느새 1년이 됐다.


오늘(18일)은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던 그룹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다.


1990년생인 종현은 27살이던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과 유서를 남긴 정황 등으로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종현은 지난 2008년 5월 25일 샤이니로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셜록', '에브리바디'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메인보컬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태연의 '론리', 이하이의 '한숨', 아이유의 '우울시계' 등 다양한 곡을 써내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4월까지는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 진행을 맡아 팬들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종현 1주기를 맞아 가요계 안팎에선 추모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종현의 어머니가 이끄는 재단법인 '빛이나'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제1회 빛이나 예술제'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달부터 젊은 예술인들과 팬들에게 종현을 주제로 한 영상 편집본과 글을 공모했고, 선정된 작품을 공유했다.


누구보다 반짝이던 종현. 그의 1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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