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6도"…내일(13일)도 푹푹 찌는 '사우나 무더위' 이어진다
"최고 36도"…내일(13일)도 푹푹 찌는 '사우나 무더위' 이어진다
입력 2018.07.12 20:07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13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지역에 따라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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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터뷰 내내 원어민 뺨치는 '영어 실력' 자랑해 해외 팬 감탄하게 만든 제니
입력 2018.12.15 16:5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에는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진행한 제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리포터는 "첫 솔로곡 'SOLO'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도 23일 만에 1억뷰를 훌쩍 넘겼다"라고 제니의 'SOLO' 음원 기록을 재조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전례 없는 성공 덕분에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K팝을 이끈 주역들로 손꼽힌다"며 "지금쯤 제니는 다양한 신기록을 깨는데 익숙해졌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제니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결코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활동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많은 스포일러를 전할 수 없지만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인터뷰에서 제니는 솔로곡 'SOLO'의 탄생 비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제니는 전혀 긴장하지 않은 듯 리포터에게 장난스럽게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냈다.




특히, 어릴 적 뉴질랜드에서 유학 경험이 있는 만큼 통역사 도움 없이도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원어민 못지않은 표현과 유창한 회화 솜씨를 뽐낸 제니의 모습에 해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막힘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제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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