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기 다람쥐' 구조해 직접 '우유' 떠먹여 살려준 남성
버려진 '아기 다람쥐' 구조해 직접 '우유' 떠먹여 살려준 남성
입력 2018.07.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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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얼마나 배고팠는지 사람이 주는 우유를 허겁지겁 받아먹는 아기 다람쥐. 그런 녀석을 구조해 기적처럼 살려낸 남성이 있다.


12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한 남성이 아기 다람쥐로 추정되는 설치류 동물에게 우유를 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은 사람 손바닥보다도 작은 이 다람쥐를 치료한 뒤 조심스럽게 우유를 떠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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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혹여나 연약한 피부에 상처를 입을까 아기 다람쥐의 몸에 헝겊을 덧대 보호했고, 배가 고파 기력을 찾지 못하는 다람쥐를 위해 직접 우유를 먹이기로 했다.


남성은 엄지손가락으로 다람쥐의 등을 받친 뒤, 숟가락으로 우유를 조금씩 떠 다람쥐에게 먹였다. 


행여 다람쥐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그의 손은 무척 조심스러웠고, 그 미세한 떨림은 다람쥐를 향한 그의 안타까운 심정을 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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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 가냘픈 몸으로 자신의 입과 코에 닿는 우유에 크게 반응하며 허겁지겁 받아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남성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 영상은 현재 누리꾼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의 용기를 칭찬하며 아기 다람쥐를 간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촬영된 시기나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폭풍 간지' 패션으로 2000년대 주름잡았던 '모델' 배정남
입력 2018.12.18 14:56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미우새'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정남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모델 배정남이 자신의 흙수저였던 어린 시절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았다.


배정남의 불우했던 과거가 공개되자 그가 2000년대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들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대 모델로 맹활약했던 배정남은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인을 장식하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조각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선명한 복근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


당시 '배간지'라 불렸던 배정남은 177cm의 모델치고는 작은 키로 많은 남성들의 우상으로 손꼽혔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배정남은 19살의 어린 나이에 2002년 패션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말 그대로 '폭풍 간지'를 과시하며 2000년대를 휘어잡았던 배정남의 과거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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