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태어난 사람이 유독 살이 안 찌는 과학적인 이유
가을에 태어난 사람이 유독 살이 안 찌는 과학적인 이유
입력 2018.07.12 18:50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ilhoonmj'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우리 주변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가진 친구들이 꼭 한 명쯤은 있다.


당신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다면 혹시 가을에 태어난 친구는 아닌지 살펴보자.


가을에 생일이 있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살이 안 찌는 체질을 타고났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소개됐기 때문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가을에 태어난 아기들이 '갈색 지방'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연구진은 1~6월에 태어난 사람들과 7~11월에 태어난 사람들 약 8,400명을 대상으로 CT 촬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7~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사 활성화를 통해 지방을 분해하는 '갈색 지방'의 양이 현저하게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똑같이 고지방 식단을 먹어도 두 번째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훨씬 살이 덜 찌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공통점을 찾다가 이들이 대부분 겨울에 임신된 아기였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_63'


특히 가을에 태어난 사람 중에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많았는데, 이 역시 겨울에 임신된 아기가 대부분 가을에 태어나기 때문이었다.


연구진은 성관계할 때 기온 등 주변 환경이 아기의 체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볼프럼(Christian Wolfrum) 교수는 "사람의 체질을 만드는 데 성관계 당시 기온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온이 어떤 방법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내내 '농담 따먹기' 하며 보란듯 결별설 일축한 전현무♥한혜진 (영상)
입력 2018.12.15 07:5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농담 따먹기'를 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을 녹화할 때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두 사람의 결별이 진짜라면 현장 분위기가 무거웠겠지만,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무색케 만들었다.


전현무는 이날 오프닝에서 화제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영국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했다.



퀸의 노래 '에~오' 떼창을 유도하는 전현무의 주책맞은 모습.


여자친구인 한혜진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모두가 박장대소했다.


옆에 있던 성훈은 "2018년에 봤던 예능을 다 까먹을 정도였다"며 오랜만에 '빵' 터트린 전현무의 개그를 칭찬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여기에 '디스'까지 덧붙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전현무의 퀸 노래 때문에 우리 헬스장에선 퀸 노래 금지다"라며 짓궂게 전현무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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