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풍비박산 났다" 김해공항 BMW 추돌사고 피해자 가족 추정 글
"집안 풍비박산 났다" 김해공항 BMW 추돌사고 피해자 가족 추정 글
입력 2018.07.12 19:41

인사이트사진 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김해공항 교통사고' 피해자의 가족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2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김해공항 사고 피해자 가족 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서 자신을 피해자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사고난 동생은 현재 부산대학교 병원 중환자실에 있고 아직 의식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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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전남철'


그는 "어머님은 사실을 모르시다가 뉴스를 통해 알게 됐고 대단한 충격으로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며 "어린 두 자녀는 아버지의 사고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형편인데 너무나 안타깝고 절망스럽다.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100% 피해자 가족의 글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족이 쓴 것이 확실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당 사고는 지난 10일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앞 진입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해자 정모(35)씨는 BMW 차량을 과속으로 몰다가 도로변에 정차한 택시와 차량 밖에 나와 있던 택시 운전사 김모(48)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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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전남철'


사고 후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빠르게 달려오던 BMW 차량이 아무것도 모른 채 서있던 택시 운전사를 그대로 들이받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택시 운전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해공항 국제선 진입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40km임에도 불구하고 힘껏 속도를 내 택시 운전사를 친 가해자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가 커지고 있다.

브랜드 옷 찰떡같이 소화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는 스타 8인
입력 2018.12.15 11:4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최근 들어 스타들의 이름 앞에 자주 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인간 명품'이다. 샤넬, 구찌,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 특정 브랜드들이 연예인을 지칭하는 별명이 되곤 한다.


이런 별명이 붙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스타들이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이미지를 찰떡같이 소화했기 때문.


뭘 입어도 아름답고 멋진 스타들이지만, 유달리 특정 브랜드와 찰떡궁합을 자랑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게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1. 블랭피크 제니 - 샤넬



블랙핑크 제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샤넬을 완벽히 소화해 '인간 샤넬'이라 불린다.


화려한 비주얼에 도도한 인상, 상큼한 매력을 지닌 제니는 샤넬의 우아한 느낌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해 화제를 모으곤 했다.


2. 방탄소년단 진 - 톰브라운



방탄소년단 진이 톰브라운 슈트를 착용하자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그의 미모는 댄디한 톰브라운 슈트와 잘 어울렸고, 큰 키와 넓은 어깨 덕분에 완벽한 '슈트핏'이 탄생했다.


3. 방탄소년단 뷔 - 구찌



공식 석상에서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구찌 아이템을 즐겨 입는 뷔는 팬들 사이에서 '인간 구찌'라고 불린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 넥타이 등 다소 난해한 의상도 뷔가 입으면 찰떡같이 어울린다. 


4. 수지 - 펜디



펜디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수지 아닐까. 펜디의 모델인 수지는 브랜드와 완벽히 어울리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펜디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은 유독 수지의 청순한 미모와 잘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5. 워너원 강다니엘 - 발렌시아가



큰 키에 넓은 어깨, 선명한 복근까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워너원 강다니엘. 그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는 유독 발렌시아가와 잘 어울린다.


캐주얼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발렌시아가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탓에 강다니엘은 팬들 사이에서 '인간 발렌시아가'라고 불린다.


6. 마마무 화사 - 구찌



독보적인 섹시미를 지닌 화사는 구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하나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새로운 '인간 구찌'로 떠올랐다.


수영복을 리폼한 무대 의상, 구찌 티셔츠,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드레스 등 화사는 구찌의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7. 엑소 카이 - 구찌



엑소 카이 역시 구찌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그는 파리에서 열린 2019 S/S 구찌 쇼에 한국을 대표에 참석했을 정도.


카이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 완벽한 피지컬로 구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8. 비와이 - 버버리



구찌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래퍼 비와이. 그가 버버리를 입고 등장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클래식하고 시크한 버버리 의상은 비와이와 찰떡같이 어울려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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