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서 찍은 '부부 사진'에 난생처음 보는 여자아이가 찍혔습니다"
"단둘이서 찍은 '부부 사진'에 난생처음 보는 여자아이가 찍혔습니다"
입력 2018.07.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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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사진 속 아이는 정말 귀신일까, 아니면 조작일까.


12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사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이가 함께 찍혔다"라며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다.


글쓴이는 게시물에 3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지난 5월 가족과 함께 제주도의 한 테마파크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화목한 부부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마지막 사진이 시선을 멈추게 했다. 부부 사이로 섬뜩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여자아이가 함께 찍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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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주위에 아무도 없었고, 그 위치가 제3의 인물이 있을 만한 곳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3장의 사진이 모두 10초 안에 찍힌 사진이라며 다른 사람이 함께 찍힐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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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쓴이의 딸이 아니냐?"라는 누리꾼들의 의문에는 "6살과 3살배기 두 딸이 있는데, 첫째는 사진을 찍고 있었고 둘째는 사진 속에 보이는 유모차에서 자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진 속 아이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정도로 보인다며 자신이 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또한 카트 구조상 아이가 바로 등 뒤에 있을 수 없었다면서 함께 찍힌 여자아이에 대해 강한 의문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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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너무 무서워서 운전할 때 백미러 보기도 힘들다"라며 현재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는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이어 "왜 이런 사진이 찍혔는지에 대해 너무 궁금하다"라며 사진을 게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진 분석하시는 분이 있다면 분석 요청한다"라며 최대한 많은 곳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사진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절대 조작이나 합성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어린 딸 옆에서 '19금' 영상 찍었다가 비판 폭주 중인 '유튜버' 엄마
입력 2018.12.18 12:49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어린 딸 옆에서 묘한 표정으로 지으며 앉아있는 여성.


얼핏 보면 평범한 영상 같지만 사실 여기에는 성적인 모습이 포함돼 있었다. 이를 안 누리꾼들은 어린 딸까지 이용한 유튜버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어린 딸을 앞에 두고 속옷을 노출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유튜브 계정 'Single Mom'이 지난 7일에 올린 영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어린 딸과 함께 옷을 세탁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 영상은 해당 유튜버가 게재한 첫 영상임에도 며칠만에 200만 회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 속에는 여성이 카메라를 의식하며 속옷을 노출하는 장면이 삽입됐다. 


이는 엄마의 일상 모습에서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자극적인 성인 콘텐츠였다.


심지어 여성의 실제 자녀들이 엄마 옆에서 함께 등장해 보는 이들을 더욱 충격에 빠트렸다.


이 영상은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비판을 사고 있다.



게임 유튜버 '페이머니워비(PaymoneyWubby)'는 "이런 영상은 제발 찍지 말자"며 해당 영상을 비난했다.


페이머니워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성적인 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돈 몇푼 벌기 위해 자기 아이들을 이용하는 엄마가 있다는 게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수 많은 비판에도 이와 유사한 '엄마 페티시' 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한편 영상이 누리꾼들의 비판 폭격을 받자 'Single Mom'은 18일 해당 영상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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