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29일에 'NC다이노스' 응원하는 행사 진행
네네치킨, 29일에 'NC다이노스' 응원하는 행사 진행
입력 2018.07.12 17:47

인사이트

사진 제공 = 네네치킨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월드컵과 더불어 프로 스포츠 열기가 뜨거운 요즘,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과 사회적 활동을 하는 기업들이 속속 늘고 있다. 특히 스크린 야구나 야구 게임 등 야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야구 종목을 선택하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실제로 여러 기업들이 인기 구단과 공동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스폰서쉽을 체결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오는 7월 29일 마산창원야구장에서 '2018 NC다이노스 네네치킨 스폰서데이 행사' 진행을 예고하는 한편,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2013년부터 인기 야구 구단 NC 다이노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6년째 스폰서데이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네네치킨은 매해마다 꾸준히 야구팬 및 자사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 2017년에는 전속 모델인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치킨 시식행사 및 특별 공연 등의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인사이트NC다이노스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은 다가올 스폰서데이 행사 전 '사전 페이스북 이벤트' 실시한다.


이벤트는 'RUN & HIT'이라는 명칭으로 기획-실시되며, 행사를 통해 NC 다이노스 경기 관람권(1인 2매)과 치킨 1박스(10명)를 증정함으로써 경기 참관을 독려한다.


사전 이벤트 참여 방법은 네네치킨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주문한 네네치킨 메뉴 인증샷을 본인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업로드,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NC다이노스 응원과 업로드한 게시글 URL을 댓글로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가 실시되는 기간은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한편 7월 29일 치러질 NC 다이노스 스폰서데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홈구장인 마산창원야구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당일 이벤트로는 네네치킨 메뉴 시식, 룰렛 이벤트,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등 여러 가지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행사 규모만큼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전망이다.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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