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에게 폭 안기려고 '매너다리'한 '배려 왕' 신혜선
양세종에게 폭 안기려고 '매너다리'한 '배려 왕' 신혜선
입력 2018.07.12 18:38

인사이트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키가 작은 사람들을 배려해 다리를 넓게 벌려 눈높이를 맞춰주는 행동을 '매너다리'라고 한다.


주로 키가 큰 남자 연예인들이 아담한 여성 스태프, 배우들을 배려하기 위해 매너다리를 해주곤 한다.


이 가운데 지난 9일 공개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메이킹 영상에서 조금 독특한 매너다리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 배우들은 한 스튜디오에서 함께 포스터 촬영을 했다.


인사이트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날 양세종과 포옹한 채 카메라 앞에 선 신혜선은 상대 배우가 자신보다 훨씬 키가 큰데도 매너다리를 했다.


양세종의 키는 182cm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혜선 역시 프로필 상 171cm로 길쭉한 키를 자랑해 더욱 설레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너다리가 불가피했던 셈이다.


신혜선은 다리를 넓게 벌려 한층 아담해진 모습으로 양세종의 품에 쏙 안겨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인사이트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은 열일곱 살에 코마에 빠져 서른에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녀'를 맡았다.


신혜선은 열일곱에 생긴 트라우마로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차단남' 양세종과 달달하고 코믹한 로맨스로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편성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7월 23일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


Naver TV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5년 전 예능 출연한 4살 '김향기'가 유재석 당황시킨 행동
입력 2018.12.12 12:58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역 배우 출신 김향기의 반전(?) 이력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향기가 '2018을 빛낸 라이징 스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03년 SBS 예능프로그램 '진실게임'에 'CF 요정'으로 출연했던 김향기의 과거가 공개됐다.


리포터가 준비한 당시 영상에는 앙증맞고 깜찍한 김향기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



김향기는 자기소개를 부탁하는 MC 유재석에게 "제 이름은 김향기고요. 나이는 네 살이에요"라고 또박또박 답했다.


자기소개를 마친 김향기는 마치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멍하니 땅을 응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끝이에요?"라고 되물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억 저편 흐릿하게 남아있던 과거를 마주한 김향기. 그는 흐뭇한 미소를 띤 채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김향기는 올해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 '영주' 등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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