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하며 '협력 확대'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하며 '협력 확대'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8.07.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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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청와대 페이스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할리마 야콥 대통령과 면담했다.


12일(현지 시간)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대통령궁 이스타나에서 할리마 야콥 대통령과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1975년 수교한 이래 양국이 자유로운 경제,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질협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수 기술력 및 인적자원을 잘 융합해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첨단 분야 공동 연구 및 공유 협력을 확대하자고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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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의장국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 싱가포르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기대한다고 내비쳤다.


싱가포르가 약 한 달 전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큰 공헌을 해준 데에도 사의를 표했다.


이에 할리마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계속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뒤 공동언론발표를 했다.


발표에서 문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협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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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부부 함소원♥진화 오늘(18일) 첫째 아이 출산
입력 2018.12.18 16:02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뉴스엔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함소원이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함소원은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1월 혼인신고 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소원의 출산기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드라마 '공주출산' 등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 몇십만 명을 거느린 중국 SNS 스타 겸 하얼빈 지방 출신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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