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출시
풀무원,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출시
입력 2018.07.12 18:22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식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풀무원이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물만두를 공개했다.


12일 풀무원식품은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와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이 새로 공개한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국내 시판 냉동만두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선진FS'의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부터 공급을 받았다.


선진포크 바른농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곳이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만 12개월 이상이면 섭취 가능하다. 특히 성장기 아이의 나트륨 과다 섭취를 고려해 시판 물만두 대비 나트륨 함량을 대폭 낮췄다.


신제품은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마켓컬리'에서 먼저 출시된다.


마켓컬리는 풀무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늘(12일)부터 약 2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입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관련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국내 시판 만두 중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고기를 사용한 만큼 아이의 건강은 물론 자연까지 함께 생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AMA 공연 도중 혼자 안무 동작 틀려 '현실 당황'한 마미손
입력 2018.12.15 11:25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복면 래퍼 마미손이 무대 도중 깜짝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 14일 열린 '2018 MAMA in HONGKONG'에서는 마미손이 등장해 '소년점프'를 불렀다.


"한국 힙합 망해라!"를 외치며 등장한 마미손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분홍색 복면을 쓴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단숨에 무대 위를 장악했다.


매드클라운을 연상케하는(?) 귀에 때려 박는 랩을 선보이면서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미던 중 가수석에 앉아있던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더콰이엇, 팔로알토, 스윙스에게 다가갔다.




이어 마미손은 스윙스 무릎 위에 앉아 분노에 가득 찬 가사를 내뱉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대가 끝나갈 때쯤 마미손은 수십 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돌출 무대로 향했다. 스테이지 앞에서 마미손은 모모랜드와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하지만 그만 춤 동작이 어긋나면서 모모랜드와 합이 안 맞게 됐다. 모모랜드 멤버들과 반대 방향으로 팔과 다리를 올리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미손은 재빠르게 손 방향을 바꿨다.


엉성한 춤 동작을 선보이면서 허당기를 뽐낸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춤은 엉성했지만 무대 장악력만큼은 최고였던 마미손의 '소년점프' 무대를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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