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너무 맑아 공중에 떠 있는 기분 느낄 수 있다는 인기 관광지 '투명 호수'
물이 너무 맑아 공중에 떠 있는 기분 느낄 수 있다는 인기 관광지 '투명 호수'
입력 2018.07.12 17:00

인사이트theluxuryspot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당신의 꽉 찬 '버킷리스트'를 하나 더 늘릴만한 여행지가 있다. 


바로 최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플랫헤드 호수(Flathead lake)'다.


미국 서부 몬태나주에 있는 플랫헤드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물이 매우 맑기로 유명한데, 호수에 떠 있는 배가 공중에 뜬 것처럼 착각될 정도라고.


수면이 아닌 물속으로 드리워진 그림자 또한 묘한 신비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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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헤드 호수의 맑음은 마치 그리스 신화 속에서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공을 유혹하는 마녀 '사이렌'과도 같다.


잡힐 듯 눈에 훤히 보이는 강바닥으로 당장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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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충동을 일으키지 못하고 호수로 뛰어들면 평균 50m의 플랫헤드 호수의 수심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실제로 플랫헤드 호수는 맑은 물 때문에 익사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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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flatheadlakemontana'


그럼에도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플랫헤드 호수는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플랫헤드 호수는 동쪽으로 미션 산맥(Mission Mountains), 서쪽으로는 샐리시 산맥(Salish Mountains)이 자리 잡고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온대 기후의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플랫헤드 호수를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놓고,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보자. 

브랜드 옷 찰떡같이 소화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는 스타 8인
입력 2018.12.15 11:4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최근 들어 스타들의 이름 앞에 자주 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인간 명품'이다. 샤넬, 구찌,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 특정 브랜드들이 연예인을 지칭하는 별명이 되곤 한다.


이런 별명이 붙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스타들이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이미지를 찰떡같이 소화했기 때문.


뭘 입어도 아름답고 멋진 스타들이지만, 유달리 특정 브랜드와 찰떡궁합을 자랑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게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1. 블랭피크 제니 - 샤넬



블랙핑크 제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샤넬을 완벽히 소화해 '인간 샤넬'이라 불린다.


화려한 비주얼에 도도한 인상, 상큼한 매력을 지닌 제니는 샤넬의 우아한 느낌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해 화제를 모으곤 했다.


2. 방탄소년단 진 - 톰브라운



방탄소년단 진이 톰브라운 슈트를 착용하자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그의 미모는 댄디한 톰브라운 슈트와 잘 어울렸고, 큰 키와 넓은 어깨 덕분에 완벽한 '슈트핏'이 탄생했다.


3. 방탄소년단 뷔 - 구찌



공식 석상에서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구찌 아이템을 즐겨 입는 뷔는 팬들 사이에서 '인간 구찌'라고 불린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 넥타이 등 다소 난해한 의상도 뷔가 입으면 찰떡같이 어울린다. 


4. 수지 - 펜디



펜디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수지 아닐까. 펜디의 모델인 수지는 브랜드와 완벽히 어울리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펜디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은 유독 수지의 청순한 미모와 잘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5. 워너원 강다니엘 - 발렌시아가



큰 키에 넓은 어깨, 선명한 복근까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워너원 강다니엘. 그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는 유독 발렌시아가와 잘 어울린다.


캐주얼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발렌시아가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탓에 강다니엘은 팬들 사이에서 '인간 발렌시아가'라고 불린다.


6. 마마무 화사 - 구찌



독보적인 섹시미를 지닌 화사는 구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하나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새로운 '인간 구찌'로 떠올랐다.


수영복을 리폼한 무대 의상, 구찌 티셔츠,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드레스 등 화사는 구찌의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7. 엑소 카이 - 구찌



엑소 카이 역시 구찌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그는 파리에서 열린 2019 S/S 구찌 쇼에 한국을 대표에 참석했을 정도.


카이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 완벽한 피지컬로 구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8. 비와이 - 버버리



구찌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래퍼 비와이. 그가 버버리를 입고 등장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클래식하고 시크한 버버리 의상은 비와이와 찰떡같이 어울려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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