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성주신 마동석은 1000년 전 '저승 차사'였다
'신과 함께2' 성주신 마동석은 1000년 전 '저승 차사'였다
입력 2018.07.12 18:38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묵직한 존재감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잔뜩 모으고 있는 '성주신' 마동석의 정체가 밝혀졌다.


12일 '신과함께-인과 연'은 다음 달 1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핵심 요소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저승 삼차사는 염라대왕 앞에 무릎을 꿇은 채 "망자 김수홍의 재판을 허락해주십시오"라고 간청했다.


염라대왕은 그 대신 삼차사에게 성주신을 척살하고 허춘삼을 저승으로 데려오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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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성주신을 찾아간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은 그로부터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1000년 전, 삼차사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성주신이 저승 차사였다는 것이다.


해원맥은 "우리가 현동이 입학식 할 때까지 기다려 줄게. 대신 우리 기억을 찾아 줘"라고 협상을 시도했다.


이에 성주신은 "1000년 전 고려시대 최고의 무사"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이어지는 장면에서 강림(하정우 분)이 과거를 배경으로 치열하게 전투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져 저승 차사들의 과거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수홍(김동욱 분)은 환생을 거부하며 계속 강림(하정우 분)과 대립했다.


그러나 강림은 수홍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겠다며 계속해서 재판을 강행한다.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지금까지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삼차사는 환생이 걸린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상황.


'인과 연'에서는 삼차사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새로운 캐릭터 성주신의 등장과 수홍의 죽음까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약 1,440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경기 끝난 뒤 손흥민에게 다가와 웃으며 인사 건넨 '축신축황' 메시
입력 2018.12.12 15:35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축구의 신' 메시와 동료애를 나눴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활발한 몸놀림으로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3분 나온 장면은 두고두고 아쉬움을 자아냈다. 절묘한 라인 브레이킹으로 바르샤 수비진을 무너트린 손흥민은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실러선의 선방에 막혔다.



탈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을 구해낸 영웅은 루카스 모우라였다. 손흥민과 교체돼 경기장을 밟은 그는 후반 39분 케인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같은 시간 열린 인터 밀란과 PSV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걸으며 바르샤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리오넬 메시가 손흥민에게 다가왔다. 메시는 손을 들어 손흥민과 인사를 나눈 후 지나쳤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손흥민이 메시와 승부를 겨룰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은 많은 한국 축구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손흥민은 이어 토트넘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16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라이벌로 꼽히는 에릭 라멜라와는 특히 더 깊은 포옹을 나눴다.


또 이날 맹활약을 펼친 대니 로즈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장면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에 게재됐다. 진지한 모습부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까지 모두 담긴 손흥민의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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